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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 찌든 사람에게 그가 모르는 것을 말하면, “그래, 너 잘났다. 내가 그걸 모른다고 나를 무시하는 거야?”라고 반응한다.

 

열등감에 찌든 사람에게 그가 아는 것을 말하면, “내가 그것도 모를 것 같애? 나를 무시하는 거야?”라고 반응한다.

 

상대방에게 하는 말은 그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두 가지 밖에 없다.

 

따라서 열등감에 찌든 사람은 대화할 때 항상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