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일단 단어부터 웃긴다 그리고 퓨리오사? 어감에서 감성?이 샘솟는다
일단 초반부는 정말 지루한편이다. 요즘은 ott 드라마 조차 엄청난 스케일과 볼거리를 자랑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일단 확실히 매드맥스 이름값을 하는 이유는 매드맥스 특유의 운전석 클로즈업 연출이 절묘하게 잘들어갔고
액션과 사운드 어떤것하나 불필요? 한것이 없다. 참으로 적재적소하고 과함도 모자람도 없는 마스터피스라면 마스터피스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이 영화는 깔끔하다. 굳이 아쉬운점을 꼽자면 포스터에서 볼수있듯이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이 변화무쌍한데
그 점에서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다 물론 완벽한 영화란 있을 수 없는 것이겠지만 또 솔직히 절대적인 스케일 측면에서도 사실 그렇게
웅장하거나 다양한 로케이션을 통해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매드맥스라는 테마로 하여금 여타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수준을
빚어내는 것이 경이롭게 느껴지며 bgm에 있어서 심플한 몇가지만을 사용하고 우렁찬 '엔진음'을 필두로 사운드측면에서 관객을 압도한다는 점이
꽤나 일차원적이면서 대단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덧붙여 보통 할리우드 액션 영화는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들이 사실상 전부(?)라 막상 관람후에도
딱히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 영화는 감상후 왜 예고편에 나온 장면들이 예고편에 삽입되었는지 확실히 납득이 가는 특이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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