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 중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고 착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남의 입장하고 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하라고 하지 않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남을 생각 할 줄을 알고
순서를 지킬 줄 알고 나의 것에 만족할 줄 알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깨끗하고 맑은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면 그리고 나라와 사회의 최고직에도 그런 사람들이 앉아 있으면
그 나라는 살기 엄청 좋을 것 같아.
근데 현실은 개똥망 비리 저지르고 남의 것을 탐하고 나의 사소한 이익을 위해서 남이 죽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사회가 망가져도 나만 잘 살면 되고 거짓말 하고 남을 속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비웃고 범죄를 두둔하고 범죄 저지르는 것을 좋아하고 일이 바르게 처리 되는 것을 싫어하고 일이 굽어지게 처리 되는 것을 좋아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힘들이지 않고 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열심히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경계하며 그런 사람들에게 사기칠 생각을 하고 사회에 비리가 가득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 수이고
특히 나라나 사회의 최고직이나 요직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는 것 같아서 이 나라와 사회는 글러먹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한국사에 전자의 경우가 실현이 되어가던 시기가 조선 초기 태종-세종-문종-단종 시기 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결과는 뭐 아는대로 막장 세조가 조카를 쫓아내고 왕이 된 다음에 한명회 등 세조가 왕이 되는데 공이 있던 신하들의 권력이 세지지.
양녕대군 이제는 세종 대왕이 그렇게 잘 대해줬는데 세조를 지지하면서 뒤통수를 쳤지. 아예 세조가 조카를 몰아내고 왕이 되는데에 주도적으로 나섰다는 말도 있음.
참고로 단종은 조선사 중에서도 정통성이 가장 강했던 왕이라고 평가 받고
세조는 조선사 중에서도 정통성이 가장 약했던 왕이라는 평가가 있음.
단종 나이가 어리다고 숙부가 저 개지랄을 한거임. 나중에는 조카를 죽이지. 조선사는 이 때 끝났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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