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같지만 내 소원 중 하나가


'노인의 지혜에 젊은이의 몸을 가지고 싶다'는 것이거든.


노인의 지혜를 가져서 노련해 지면서

젊인의 몸을 가져서 세상 더 지혜롭고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것인데


여기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 게 '경험의 함정'이라는 것이 있다.


오랜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지.

시대가 바뀌었는데 이걸 인지 못하거나 과거에 실패 한 경험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야.


노인의 지혜도 마찬가지다. 노인들이 노련하고 인생 경험이 많아 지도자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경험에 함정에 빠져서 시대에 뒤쳐지거나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지.


그래서 어르신들에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노인의 지혜와 노련함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짓 잘못하면 경험에 함정에 빠져서 시대에 뒤떨어지는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