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커튼”이라 부르는 것은 그 자체로서 커튼이 아니다.
그 물체의 어떠한 부분도 본질적으로 ‘커튼’이라는 성질을 지니고 있지 않다.
만일 그것을 반으로 자른다 하여도, 혹은 다섯 번을 혹은 열번을 나눈다 하여도, 여전히 커튼이라 부를 수 있는가?
그 단위 속에서 우리는 결코 ‘커튼’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커튼은 사물의 본성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의 인식이 사물에 부여한 개념에 불과하다.
이름을 부여하는 순간 사물은 특정한 질서 안에 놓이게 되며,
그 이름을 제거하면 남는 것은 단지 감각적 대상, 즉 물질일 뿐이다.
또한 우리가 사과를 ‘빨갛다’고 인식하는 것 역시 인간의 감각 능력에 의해 규정된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새의 눈에는 다른 빛깔로, 혹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인간의 신체적인 한계로 인하여 그 물질을 그렇게 인식할뿐
그 물체가 본래 어떤 모습을 띄고있는지 인간의 신체를 가진 우린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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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이나 ai나 큰 틀에서 차이가 없긴함 둘다 본질 직접 인식할 수 없고 모두 상대적 인식체계 안에서만 세계를 이해하거든
Ai가 세계를 인식하지는 않음 인식 자체가 불가능함 단지 우리 눈에만 그렇게 보일뿐 의식이 없는데 인식을 어캐하노 - dc App
@철갤러1(118.38) 그건 기본적 개념인데일단아님의식은 주관적 체험이나 자기인식이라 여길 수 있단다하지만 인식은 다른입력된 데이터 처리로 분류 및 판단 행위를 인식이라할 수 있음그러니 ai학습 훈련된 휴머노이드가 상대 인간 얼굴 구분할 수 있게되는거임이해됨?
@철갤러1(118.38) 아 그리고 좀 더 들어간 내용인데 인간 역시 무의식적 인식한단다 ai가 하는 분류/패턴 인식은 이 무의식적 인지와 매우 닮았음
어이 너 구.성.주.의에 합류하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