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의문을 가지며, 자신을 둘러싼 환경보다 한층 높은 차원의 무언가에 대해 궁금해할 수 있는 존재이다.
즉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존재이다.
그리고 이러한 물음 끝에, 인간은 너무나도 놀랍고 또 자명한 한가지 지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모른다"는 사실이다.
우선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 뒤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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