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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다, 진정한 자기 자신은 마치 그것들을 담고있는 비어있고 투명한 공간과도 같은 존재이다.


물론 이것은 어느정도 비유적인 설명이다, 왜냐하면 결국 진정한 자기 자신은 관찰되는 대상들이 아니라 그것들을 관찰하는 관찰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비어있고 투명한 공간은 결국 어느정도 관찰되는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점이자 관찰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