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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變, 水甁不變, 食變, 食器不變


수변, 수병불변, 식변, 식기불변


물은 변하지만, 물병은 변하지 않고, 음식은 변하지만, 그릇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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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음식은 사람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나타낸다. 사람들은 그러한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렇지만 사실 그것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을 담고있는 물병과 음식을 담고있는 그릇은, 사람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담고 있고 포함하고 있는 비어있는 투명한 공간에 비유해서 설명되는 진정한 자기 자신을 나타낸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시점으로서의 진정한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물은 변하지만 물을 담고 있는 물병은 변하지 않으며, 음식은 변하지만 그것을 담고있는 그릇은 변하지 않는다, 즉 사람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변하고 달라지지만,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인 진정한 자기 자신은 변하지 않고 항상 동일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계속해서 달라지고 변화하더라도 자기 자신은 항상 동일한 자기 자신일수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인 진정한 자기 자신은 항상 달라지지 않고 동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