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을 힘을 다해서 빚을 내서 아파트를 샀는데 다른 사람이 아파트 없이도 나름 행복하다고 한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빚을 내서 결혼을 했는데 다른 사람이 혼자 살아도 나름 행복하다고 한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빚을 내서 고급차를 샀는데 다른 사람이 뚜벅이와 대중교통으로도 나름 행복하다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미칠 듯이 부러워하며 불행해야만 자기들이 한 것을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그들은 수시로 남들에게 평가를 하고 다양성을 깎아내리면서 다른 사람이 불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는 순간 자기들이 한 것이 부정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가 정말 그것을 좋아한다면 굳이 남이 불행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의 선택이 옳았다고 여길 필요가 있을까?
그들도 진정으로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고 남들 하는대로 경주마처럼 채찍질만 당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것을 하지 않고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을 배알꼴려하며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 특히 한국에서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수시로 깎아내린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는 순간
자기 자신이 불행해지기 때문에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싸움을 걸어야 한다
참으로 여기는 지옥이라고 할 만하다.
2. 한국인들은 왜 개성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무언가 다르다는 것에 대한 엄청난 공포가 있으며 타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면 자기 삶의 가치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표면상으로는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이지만 속내는 다르다. 그들은 남과 다른 것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남에게 말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는 남과 다른 것에 대한 미친 듯한 두려움과 경계심이 자리잡고 있다.
"혹시 저놈이 내가 하는 것과 다른 행동을 해서 행복하면 어쩌지? 그러면 내가 미친듯이 매달리는 것은 뭐가 되지?" 라는 마음이 그들 안에는 가득하다.
예시로 이런 것들이 있다.
"나는 인생을 걸어서 부동산을 샀는데 부동산 없이 행복하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어쩌지?"
"나는 몇년 할부로 고급차를 샀는데 자동차 없이 행복하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어쩌지?"
"나는 인생을 걸어서 결혼했는데 혼자서도 행복하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어쩌지?"
"나는 인생을 걸어서 명문대에 입학했는데 학력이 낮아도 행복하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어쩌지?"
그 사람들은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타인의 의식 속에서만 살아가는 주체성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불행을 사채업자와 같이 추심하여 그것으로부터 자신의 행복을 얻고자 한다
그리고 자기가 한 무언가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미칠 듯이 부러워하며 불행해야만 자기들이 한 것을 인정받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은 수시로 남들에게 평가를 하고 다양성을 깎아내리면서 다른 사람이 불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는 순간 자기들이 한 것이 부정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행복을 만들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결핍에 시달리게 하고 무언가를 빼앗아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자기의 위치를 보고 행복을 느끼는 유해한 존재들이 한국에는 가득하다
자연스럽게 그들의 생각은 모든 사람이 획일적으로 같은 가치관을 추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렴한다
그리고 특히 자기가 힘들게 얻은 것은 남들도 그것을 갈망하며 미친 듯이 괴로워해야 자기들이 행복하다고 믿는 인간들이다
특히 자기가 얻은 것을 타인이 똑같이 얻는 것은 절대 바라지 않으며 그들이 그것에 대한 결핍으로 영원히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자기가 정말 그것을 좋아한다면 굳이 남이 불행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의 선택이 옳았다고 여길 필요가 있을까?
그들도 진정으로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고 남들 하는대로 경주마처럼 채찍질만 당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것을 하지 않고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을 배알꼴려하며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수시로 깎아내린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는 순간
자기 자신이 불행해지기 때문에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싸움을 걸어야 한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좋은 학벌을 가질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라는 학원강사, 교사들이 진정으로
학생들이 자기에게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하는 것 같은가? 아니다
그들은 학생들이 끊임없이 자기들에게 불만족하게 만들고 학벌에 열등감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과정에서 떨어지는 이득을 취하고 싶을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FOMO를 부추기면서 자동차, 부동산을 빚내서 구입하라는 사람들의 속내도 그 사람이 그것을 통해 행복해지길 원하지 않는다
공포에 질려서, 그리고 불행에 빠져서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를 조급하게 만들고 싶을 뿐이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이 이성을 잃게 되어 스스로 멍청한 판단을 함으로써 자기가 무언가 이득을 볼 것 같으니까
결혼한 인간들은 다른 사람들이 결혼해서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싶어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싶어서 죽겠지만 하지 못하고 그 결핍으로 영원히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할 뿐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바로 타인이 그것으로 괴로워하는 것이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악하다.
한 꺼풀의 위선만 벗겨내고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켜보게 되면 한국인들의 본성을 알 수 있다.
명심해라. 한국인들은 그 누구보다 너의 불행을 원한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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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보이는 것, 드러난 것을 통한 판단은 가능한 수준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드러나지 않은 것을 통해 판단할 능력은 수준미달이라서... 물질적이고 외모 등에 집착하고 선동질과 인민재판에 휩쓸리는 것도 그래서고...
흠. 모든 한국인이 그렇다고 말할수있을지 모르겟네요 너무 섣부르고 생각없이 말하는게 아닐지
어느 정도 맞말이긴 함
내 자신에게 떳떳하면서 굳건히 걸어 갈 수 있는길을 찾아야 하는데 그건 어려움. 수많은 시간 동안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서 끊임없이 의심하고 나아가야하은 고된길임 그렇지만 그런 길에 들어서면 더이상 남의 평판은 중요한게 아니게됨. 그렇게 걷다보면 역설적이게도 남의 평판이 자연스레 뒤따라옴.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런 힘든길을 걷지 않으려함.
우리나라가 발전 할 수 없는 증거 이기도함. 학문의 발전은 수 많은 시행착오와 끝없는 연구 속에서 진전이 생기고 그런 진전들이 수세기동안 모이고 모여 결국 어떤 학자가 그 결실을 맺는건데. 이러한 과정을 인정하지 않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만 좇으니깐 당장의 결과는 있을지언정 절대 남들을 앞질러 갈 수 없음. 그런거의 대한 지원이 점점 없어지니깐.
너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 같음 - dc App
좋은 동네 살면 저런 사람 거의 못본다 - dc App
ㅋㅋ나도 이렇게 생각함 맞는면도 조금 있긴하나 지능이 높은사람들 얘긴아님. 아마도 사색은 많이했으나 어느정도 높은 리그 사람들과의 교류는 없는듯
@ㅇㅇ(211.247) 흠.. 사는 동네 재산 인증부터 하시지?
'좋은 동네'란 무엇인가... - dc App
자아정체성의 최소 단위가 자신이 되지 못해서 그런거다 많이 안아줘라 스스로는 행복 할 수 없게 비정상적으로 자란, 자기가 거세된 사람들임 - dc App
니체의 표현으로는 인간말종이라고 하죠.
공감되네 이 글 지우지 마요
잠시 눈팅했는데 명필을 이런 누추한 곳에 보게 될줄이야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왜 타인의 불행을 원하고, 왜 타인을 투사하고, 왜 타인의 내면을 지배하려는지,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 이런 말을 서슴지 않게 할 수 있는 이유 << 왜 한국인은 강요와 통제 압박하는 것일까?
찐따들 특징이 평범함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남.
한줄요약 : 현대인들은 타자욕망에 따라 산다.
일반화의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