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재밌는지도 모르고 내용도 관계없고 하여튼 이해가 안되지만 매력있는 게임이다


그냥 게임 자체가 뿜어내는 감성, 감각이 플레이어를 계속 끌어당긴다


황무지에서 헛발질같은 고생을 하면서도 다음을 향해 나아가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디스토피아 적이면서도 심지어 서양측면의


요소만 가득함에도 확실한 무형의 매력을 가진 게임이다


순전히 게임에서 느껴지는 감각으로만 놓고 본다면 바이오쇼크가 떠오른다


단순히 컴퓨터속에 구현된 가상 세계임에도 바깥세상 현실의 몸이 떨리는


무언가 공포와 흥분을 느끼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그 느낌이 


이 게임을 제대로 완성시켰고 나는 순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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