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읽으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자꾸 씹스런 말투만 닮는 것 같고 오타쿠 되는 것 같아서
영어로 읽으니까 더 이해되는 기분이다
거지같은 말투 안봐도 되고
한국 철학 원서들 문장 너무 개판임
이새끼들은 지들만의 리그라서 그런지
너무 좆같이 번역을 해놓음
차라리 이런 문장을 보느니
미연시 번역기 돌려서 읽는 게 오염이 덜될듯
한국어로 읽으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자꾸 씹스런 말투만 닮는 것 같고 오타쿠 되는 것 같아서
영어로 읽으니까 더 이해되는 기분이다
거지같은 말투 안봐도 되고
한국 철학 원서들 문장 너무 개판임
이새끼들은 지들만의 리그라서 그런지
너무 좆같이 번역을 해놓음
차라리 이런 문장을 보느니
미연시 번역기 돌려서 읽는 게 오염이 덜될듯
영미권에서 나온 책이 좋은점이, 정의가 분명함. 예컨데 구조라는 낱말의 뜻을 네이버 사전으로 검색하면 '부분이나 요소가 어떤 전체를 짜 이룸. 또는 그렇게 이루어진 얼개' 뭐 이따위로 나오는데, 저게 뭔 쌉소리인지 이해가 감? 근데 영어사전으로 검색하면 SET OF RELATIONSHIPS. 라고 나온다. 관계의 집합. 얼마나 명료하냐?
한국어 문제점이 사용 패턴이 낱말의 본질을 따지고 분석하는 것에 굉장히 게으르다는 점인듯.
관계 처럼 어려운 말이 있을까 부분이나 요소가 어떤 전체를 짜 이룸 이거간단하구먼?!
니 머리가 몸처럼 마음도 이미 미국 식민지민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싶네
나도 평상시 쓰는 한자어들 뜻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거의 모르겠더라. 뜻도 잘 모르는 단어를 대충 쓰고 있었다는걸 알게 됐음..
그 언어만이 가지는 고유의 뉘앙스가 있음. 번역을 해도 제대로 할려면 해당분야 전문가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