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최근 저는 '진리란 존재하지 않고 역설은 해결할 수 없음'을 증명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스스로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겁이 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으려나? 생각해보니까 진리를 주장하는 사람과 역설을 해결하려하는 사람을 마주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쭙습니다. 여러분들은 진리의 존재를 믿나요? 또한 역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