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세상에 공적인 가치라는게 있어보이는 듯 하지만, 자유던 평등이던 평화던 도덕이던 그게 비관계자에겐 무슨 의미가 있지? 당장 지금 아프리카에 어느 아이가 굶어서 죽던 기적적으로 먹을 걸 발견하던 나에겐 아무 영향이 없는데? 그리고 더 나아가서 각자의 입장이 아니라 보편적인 우주적 제3자의 입장으로 보면 아예 상관이 없는 일 아닐까
'가치'라는건 사실 그냥 개개인의 손익이 아닐까
익명(thing4091)
2025-11-30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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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are.google/CuOvvQ2z8VXx2QyOs
연결되어 있으면, 그러니까 공동의 선이라는 걸 약속하면, 개인의 선을 더 안정적으로 실천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 완전히 혼자서 살아간다면, 자신의 상황에 따라 개인의 선이 흔들리는데, 나를 도울 수 있는 타인이 있다면 내가 힘든 상황에 있을 때 너를 도와줄 수 있지. 따라서 궁극적으로 공동의 선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함.
공익과 사익은 인간사회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포린트. 집에서 같은 밥상에서 밥을 먹는데 동생이 하는 것도 없이 더 먹어버리먼 부당함을 느낌. 그 공정성에 대해 이집트에선 수학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누구나 그런 방어기제가 직동하는데 서로 불편하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기적인 것도 사회적인 것도 사회적 동물 인간에겐 본능임. - dc App
집단으로 확장될수록 더욱더 그런 것들이 중요해지겠지 어떤 불이익 같은 것들이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으니까 그런 가치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들이 그때 가서 다시 나타나게 되겠지 그런 소리도 있지 않나, 역사를 잊으면 그걸 반복해야 된다고, 그게 재미있으면 그러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