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스로 사유를 하는게 아니여서?


아님 그냥 막연한 불안감임?


그 불안감을 언어로써 추출해내고 표현해서 명료화 시키는게 철학아님?


난 이걸 현대에서 마저도 동양철학적 타성에 젖어서 남이 대신 결론을 내줄때까지 기다리고 그걸 자신의 삶의 기준으로 삼을건지


아니면 먼저 나가서 자신이 기준을 만들던지의 양자택일이라고 봄


니체적 허무주의는 수용하면서 니체의 이상적 인간상인 초인은 왜 모른척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