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붕괴해서 자신이 불안한것과


자신이 불안해서 세계가 붕괴했다는 개념의 혼용이 생김


그냥 직관적 수준으로 봐도 하이데거가 개소릴하는걸 알텐데


선후관계의 오류라는걸 본인스스로 인식조차 못함


왜? 사유를 하사받았기 때문에 하이데거를 절대적인 진리값으로 삼았고

인지구조 차원에서 하이데거의말은 항상 진리값을 가지기 때문에


근대철학의 폐쇄루프 함정에 걸림


그저 무한히 발산하기만하고 무한히 불안해하기만 하게됨


현대는 하이데거가 있던시대의 맥락에 전혀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러게 되는거임


아마 현대철학학회가 가장숨기고 싶어하는 유형의 광인일거임


저걸 언어로 개념화 하게되면 철학학회의 권위에 위협이 생길레벨 ㅋㅋ


근데 저런새끼 때문에 고대-중세-근대-현대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철학커리큘럼을 포기해야함? 하이데거를 가르치지 말아야함?


이 광인을 구조적 산물로 봐야할지 자체도 난제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