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구슬끼리 멀어지고 있는 상황(A)에서 그 이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냐고 하면 두 구슬이 서로 맞닿는 상황(B)이 있었을 수 도 있고 없었을 수도 있다
B가 있었다고 하든 없었다고 하든 A가 현실일 수 있다.
결정적으로 A가 없어도 B가 현실일 수 있다는 것에서 "B가 A의 원인이 된다"가 B->A에 대응되진 않음을 알 수 있다
신이 경우는 "신이 존재한다"의 뜻이 "신이 세계를 창조했디" 는 뜻이라서
세계가 존재하지 않을 시 신이 없음을 통해 신이 존재하면 세계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신이 세계를 창조했다가 무슨 뜻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마치 위에서 언급한 한 사건이 다른 사건의 원인이 됨이 명확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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