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 뉴비입니다.
어떠한 생각들이나 한 문장을 깊게 곱씹어 보는 행위 자체 꽤 재밌더라구요. 일평생 책은 멀리했는데 한번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도 듭니다
그렇지만 걱정되는 것은 저의 나쁜 독해력입니다. 책 안에 있는 내용을 필자가 의도한 방향이 아니라 오판을 할 것 같아서 뻘짓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책을 읽는다면 어떠한 자세로 읽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 뉴비입니다.
어떠한 생각들이나 한 문장을 깊게 곱씹어 보는 행위 자체 꽤 재밌더라구요. 일평생 책은 멀리했는데 한번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도 듭니다
그렇지만 걱정되는 것은 저의 나쁜 독해력입니다. 책 안에 있는 내용을 필자가 의도한 방향이 아니라 오판을 할 것 같아서 뻘짓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책을 읽는다면 어떠한 자세로 읽는 것이 좋을까요?
바른 자세로 많이 읽으면 됩니다
저는 책은 지도일 뿐이고 실제 지형과는 다르며 언제든 틀릴수 있고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지도를 그려가는거겠죠
특출나게 통찰력이 좋지 않은 이상 어느정도의 오해는 필연적이다. 결국 책은 참고용일 뿐이고 참된 이해는 스스로가 재창조한 살아있는 지식이어야 가능함.
자신만의 철학, 자신만의 지도. 이런건 모두 철학을 어느정도 일정수준 공부하고 난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공부가 선행되지 않은 사람의 철학은 오류 투성이에 이미 더 깔끔히 정리된 이론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때문에 철학사를 먼저 공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