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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거짓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진실과 올바름으로 향하는 길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것은 곧 균형과 평형이 어긋난 사람에게 다시 균형과 평형을 회복하는 길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즉 그것은 마치 평형이 어긋난 저울의 평형을 다시 맞추려면 양쪽에 각각 얼마만큼의 무게를 더하거나 빼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과도 같다.


즉 그러한 지혜를 알기 위해서는 균형상태과 평형상태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불균형에 빠진 사람에게 균형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줄수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무형의 존재라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세상의 비어있는 공간 그 자체에 있는 바람과 연결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바람은 세상의 모든 형태가 있는 대상들 사이의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는 힘이자 질서이다, 따라서 사람이 그러한 바람과 연결되면 스스로 균형과 평형을 느끼고 판단할수 있게 되며, 그리하여 불균형에 빠진 사람에게 다시 균형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줄수 있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