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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은 그림체로 내용을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는데 이 작품 같은 경우


솔직히 거부감이 약간 들었다. 실제로 만화 초반부에도 엽기적이고 발칙한 설정이


너무 자극적이라 솔직히 거의 시청중단할뻔 했던 기억이 있다.


우연한 계기로 계속 시청했고 만족스럽게 시청하는중이다 (올해말이 최종화인줄 알았으나 2026년에도 방영이 계속 이어지는듯하다)


특유의 콧물 눈물 줄줄 흘리는 장면이 압권인데 엽기적이지만 볼수록 중독성이 있다!


확실히 칭찬하고 싶은것은 강렬한 edm을 연상케하는 삽입곡이 굉장히 만화 주제특성과 잘 어우러지는 점이


주목할만했다. 만화는 전체적으로 약간 과거 사회의 모습을 조명하는 느낌이들면서


주인공들이 각자 과거의 자신에서 가지고 있던 순수함을 잃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신조를 관철하는


모습은 지금생각해도 장관이다 처음에는 시대에서 어긋난 난해한 엽기 코믹물이라


생각했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청춘 드라마 느낌이라 추운 겨울 열정을 불태우고 싶다면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