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밀감에 환경이

영향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 오해라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정상인 사람들에게 친밀감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여

스스로가 자신을 정상인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며,

그 원인이 환경적 결핍인 어떤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가 친밀감을 느끼는 능력이 정상인에 비해 떨어지고

그렇기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도 못 어울릴 것이라는,

그러한 생각은 오해이다.


인간은,

이성이 개인(주체)과 그 외의 환경(객체)을 구분하므로,

환경에서 멀어지고 개인에 가까울수록 친밀감이 커진다.

그러므로, 친밀감과 관련 있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개인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개인(주체)과 개인(주체)이 만남으로써

서로에 대해 친밀감이 생길 때만,

사회적으로 서로의 연합이 성립한다.


반면에, 

서로에 대해 개인(주체)과 환경(객체)이 만난다면

환경(객체)만이 배척당하며 심하면 파괴될 것이고,

서로에 대해 환경(객체)과 환경(객체)이 만난다면

서로가 배척당하며 심하면 서로가 파괴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친밀감은 환경적이지 않으며 개인적이다.

즉, 이론(과학)적이거나 기계적이지 않고,

형이상학적이고 살아있는 것이다.

친밀감은 숭고하다.


[이 글의 내용은 과학과 관련 없으며, 

개인적 생각입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