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두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형태가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것에는 사람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포함된다, 그리고 두번째는 형태가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에 해당된다. 그리고 사람은 그렇게 형태가 있는 부분과 형태가 없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사람은 형태가 있는 부분이 형태가 없는 부분 속에 담겨 있고 포함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다. 비유해서 말하면 마치 특정한 물건이 그릇 속에 담겨있는 것처럼 말이다.
형태가 있는 부분의 본질적인 특성은 바로 항상 주위로부터 무언가를 받고자 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주위로부터 무언가를 가져오고 빼앗아오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자신의 형태가 있는 부분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면 항상 세상과 타인들로부터 무언가를 받기 위해 혹은 가져오고 빼앗아오기 위해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반면 형태가 없는 부분의 본질적인 특성은 항상 주위에 자신의 것을 주고자 하는것이다, 즉 그것은 항상 세상과 타인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을 주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자신의 형태가 없는 부분이 진정한 자기 자신이라는것을 깨닫게 되면 항상 세상과 타인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을 건내주면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형태가 있는 부분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항상 세상과 타인들로부터 무언가를 가져오고 받아오고 빼앗아오고자 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반면 사람이 그렇게 형태가 있는 부분은 자신이 아니라는걸 자각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형태가 없는 부분이라는것을 자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세상과 타인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건내주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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