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탓, 사회 탓, 나라 탓


귀신같이


자신 탓은 안하네


멋진데!



모든 인간은 죽는다


평등의 정의역이 무엇임?


우리 모두 한 방향을 향해있다는 것


그래서


평등도


삶도


본질상 수평적 구조 속에 놓여있다는 것


모두가 동일한 조건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이 지닌 단 하나의 특권은 죽음이다


외로움, 불안은 인간 존재자체의 필연성이다


이게 니네 눈에는 안보이지?


부자도 사는 것이 힘들고


가난한 자도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


이게 니네 눈에는 안보이지


너네는 철학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를 향해 내뱉는 말도


부모와 환경에 대한 원망도


모두 자기 자신의 도피처일 뿐


나를 외면하면 그곳에는 누가 있나?


아무도 없다


그래서 너넨 온 사방에다 화를 내는거임


자기 자신과의 대화는 해본 적도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