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러기 싫은데,


알면 알수록, 내 데이터 베이스가 쌓일수록


여성이라는 성은 정말 무서운것같음.


20대때 많이 만나봤고 연애도 10명 이상 해봤는데


그리고 직업 특성상 주 고객이 여성이라  여성분들  많이 만나는데


동료든 학부모든 고객이든 애인이든


너무 어렵고 어렵다..



결혼도 하고싶은데


결국 다 속는 척 하고 살아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철학자들이 여성에대해 악평가를 했던게 난 고개를 끄덕이고싶지 않으면서도


계속 저항해왔던 나인데 나이들수록 자꾸 끄덕이게 되버려..


요즘말로 여혐처럼 보이고 아니 여혐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러기 싫지만.. 너무 무섭다. 알면 알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