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정보들을 보면서 생각을 해왔다.

선과 악 구도는 만화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설정이다.

보통 만화는 주인공이 선인 경우가 많다.

그럼 사람들은 반대인 존재를 악당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게 정말일까? 만약 그 악당이라고 불리는 자도 자신만의 합당한 이유가 있고 그게 사람들도 납득할만한 이유라면 악당 입장에선 자신이 선이고 주인공이   악이된다.

종교적으로도 생각을 해 보면 신을 따르고 복종하는   자들을 천사들이라고 한다면,  신에게 도전하고 반기를 드는 자들은 악마이다.

그리고 이건 신 입장에서의 이야기다.

하지만 다른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신이 악이 될 수도 있다.

복종하고 따라야지만 선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악마들은 오히려 자신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신이 선일까, 그것에 불만을 느끼고 싸우는 악마가 선일까?

그래서 난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생각하기에 옳은 것은 선,  아닌 것은 악이라고 본다.

완벽하게 나쁜 인물은 없다.

나는 세상을 흑백이 아닌 회색이라고 본다.

더 흰 회색이냐, 더 검은 회색이냐의 차이인 것이지    완벽한 흑백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 같다.

그래서 잘못된 신념에 빠지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 용감하기까지 하면 그건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열차와 같다.



이건 저의 생각일 뿐이며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