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정보들을 보면서 생각을 해왔다.
선과 악 구도는 만화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설정이다.
보통 만화는 주인공이 선인 경우가 많다.
그럼 사람들은 반대인 존재를 악당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게 정말일까? 만약 그 악당이라고 불리는 자도 자신만의 합당한 이유가 있고 그게 사람들도 납득할만한 이유라면 악당 입장에선 자신이 선이고 주인공이 악이된다.
종교적으로도 생각을 해 보면 신을 따르고 복종하는 자들을 천사들이라고 한다면, 신에게 도전하고 반기를 드는 자들은 악마이다.
그리고 이건 신 입장에서의 이야기다.
하지만 다른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신이 악이 될 수도 있다.
복종하고 따라야지만 선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악마들은 오히려 자신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신이 선일까, 그것에 불만을 느끼고 싸우는 악마가 선일까?
그래서 난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생각하기에 옳은 것은 선, 아닌 것은 악이라고 본다.
완벽하게 나쁜 인물은 없다.
나는 세상을 흑백이 아닌 회색이라고 본다.
더 흰 회색이냐, 더 검은 회색이냐의 차이인 것이지 완벽한 흑백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 같다.
그래서 잘못된 신념에 빠지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 용감하기까지 하면 그건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열차와 같다.
이건 저의 생각일 뿐이며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절대적 진리를 제대로 정해야지
(12개월된 아기) 엄마가 있어! 여기 나한테 젖과 먹을것을 주는 엄마가 있어! 이건 착한 '굿' 마더야, (어머니가 사라짐) 이제 내 생계가 위협받는군 응애 난 죽을지도 몰라 이건 악한게 분명해! 이건 '배드' 마더라고! 이제 시간이 흐르면 아기는 떄떄로 엄마가 있다가도 멀어지고 나의 모든걸 충족해줄수 없는 현실적 존재라는걸 인식하기 시작하는데, 즉 굿/ 배드를 결합해서 인간의 뉘앙스를 파악하는 회색지대를 형성하기 시작하는데 ..이 중요한 시점에서 어머니가 제역할을 못하면, 내편 아님 니편, 선과 악/ 흑백으로 볼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구조가 형성됨 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또람프류 자화자찬 흑백적 사고하는 인간의 가정환경을 조사해보면 위에서 말한 미묘한 프로세스가 실패한 경우가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