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칸트가 했거나 니체가 했거나
아니면 다른 철학자의 생각을 단지 따라가고만 있다.
비록 그런 좇음이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문제는, 따라가는 지 모르는 상태로
혹은 의도적으로 배척하며,
다른 철학자를 디스하는 경우이다.
칸트를 디스하는 어떤 사람의 논리를 들어보면
오히려 칸트가 주장한 생각을 옹호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기존의 철학 체계의 문제점을 간파했다."라는
이 말에는 오만이 심어져 있다.
그러한 오만함은 일상의 대화에서도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는 태도로서 드러난다.
즉, 대화에서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여기는 개인의 기질 말이다.
이런 오만한 사람이 대화를 하는 목적은,
타인을 이기려고 하고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해보이기 위함이다,
그것을 위한 조작과 가스라이팅도 서슴치 않는다.
소시오패스는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런 오만함의 사고방식을
비판하지 못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디에나 그리고 이곳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소패에게 기만하지 말래야
이론적으로 소용이 없으므로,
단지 사람들이 소패의 기만술에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줄 수밖에 없다.
대화하면서 무언가 이상하고 쎄한 느낌이 든다면,
그 사람이 본문에서 특징 짓고 있는 소패가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자신의 직감을 믿는 것이 좋다.
오만함을 대면할 때 받는 이상한 느낌은,
대부분 오류가 아니라 그것이 오만함이 맞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