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거 안함


복귀할때 손을 합장함 마치 불교에서 하는것처럼


"생각은 생각으로 확인할수 없음" 이걸 인정함


그러니까 내가 미쳤는지 아닌지는 생각으로 확인하려하면


무한히 이어지는 루프를 만들게 됨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내가 뭔가를 잘 설명하고 있는거 같거나


혹은 목이 움츠러 들어있거나를 확인함


그리고 "나는 여전히 루프에 있고 루프에 있을수밖에 없다"


이 생각을 한다음 더 생각하고 싶은 마음을 추스림




그리고 손을 합장함 숨을 그냥 쉬어도 되고 심호흡울 해도 됨


호흡은 전혀 중요한 요소가 아님 오히려 합장외에 이거저거


추가하려 할수록 나를 감시하는 생각이 켜짐


그래서 손을 맞대고 손바닥의 감각에 집중함 이게 다임


멈추는 시간은 그냥 적당하게 멈추면 됨




생각을 멈출수가 있는데


여기에 내가 틀릴수있음을 가정하는데


어떻게 미친사람이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