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권에 따라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철학자들도 보면 어떤 자신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봤을때 어떤 문제의식에서



시작해서 그것을 해결하기위한 철학을 내놓아 왔던것 같다



공자님의 인의예지신 예수님의 사랑 부처님의 지혜 노자님의 무위자연 등등




철학 수학 화학 물리 예술 문학 종교 예체능 등등 인간 정신의 여러 분야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상황의 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발전해온것이지



하루 아침에 완제품으로 하늘에서 떨어진것은 아무것도 없는거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세상과 인생이 비디오게임 시뮬레이션이라는 말을 믿는데



이 게임에는 아무 목적도 목표도 없이 그저 세상이 펼쳐져 있을뿐이다.



절대적인 신이라는게 태초부터 있어서 인간에게 무엇을 하라고 한적도 없고



무엇이 어떻게 꼭 되어야만 한다는법도 없다.




즉 무한한 자유가 있고 원리와 법칙은 있되 정답은 없는 오픈월드게임




우리들은 그저 그 가상의 시뮬레이션 안에 던져진 존재라는것이다.



이 게임을 어떤식으로 플레이할지는 플레이어에 따라 취향에 따라 무궁무진한 전개가있으며



어떻게 할지도 어떻게 될지도 본래 정해진바가 없다.




본래 정해진바가 없는데 우리 철학자들은 자꾸 절대적이고 영원불멸한 진리를 찾기때문에



정신이 이상해진것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불교철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고 생각하는데



무색무취의 물처럼 담백하고 단순한 진리인데



세상에 절대적이고 영원한것은 없으며 모든것은 조건에 따라 변해가기 마련이라는것이다.



일견 허무주의처럼 보이지만 뒤집으면 즉 모든것은 인간이 해나가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전쟁을 하는것도 사람하기 나름이고



바둑을 두고 체스를 두는것도 사람이 자유롭게 하기 마련이고


모든것은 상황에 따라 변하고 다르다.



어떻게 꼭 해야만 한다고 정해진 절대적인 법칙이나 원리는 없다.




그것을 기독교인들은 신이라고 부르고 도가에서는 도 불교에서는 공


뭐라고 부르건 하여간...



세상에 천편일률적인 해답같은건 없다.



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정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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