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택을
원했기보다는
원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말이
더 정확한 것 같음
가령
지금 내가 원해서 귤을 먹지만
실상은
나라는 유기체가 유지되기 위해
이미 먹을 수 밖에 없는 존재였다면
먹는 행위는 자유의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엇음
그 선택을
원했기보다는
원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말이
더 정확한 것 같음
가령
지금 내가 원해서 귤을 먹지만
실상은
나라는 유기체가 유지되기 위해
이미 먹을 수 밖에 없는 존재였다면
먹는 행위는 자유의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엇음
그럼 스스로 존재를 파괴하기 위해 안먹는 행위는 진정한 자유의지일까?
스피노자의 코나투스에 따르면 그것또한 굴절된 자기보존일 뿐 코나투스를 벗어나진 못한 것 같음
머리 아프다
세상에는 수많은 설명들이 있고 너가 뭘 믿을지는 자유 아님?
그렇네요 근데 수많은 설명도 결국 한정된 상황(누적된 나의 성향)에서의 선택지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IQ76(211.36) 자유의지를 왜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왜 그게 갖고싶은지도 생각해봐
@ㅇㅇ(223.39) 음.. 답답해서요? ㅎㅎ
@IQ76(211.36) 왜 답답하지?
@ㅇㅇ(223.39) 내가 원해서 선택한 게 아니라 선택할 수밖에 없어서 원했다란는 느낌이 들어서요
@IQ76(211.36) 그치 너가 주체가 아닌 객체 취급이라서 불만이지? 너는 스스로가 주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건 정합적이야 그리고 그게 맞아 이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뭔가 기분이 나빠 그건 자연스러운거임
@IQ76(211.36) 어쩌면 내가 지금 너의 상태를 설명하는것도 기분이 나쁠수 있어 근데 봐봐라? 나는 너가 이게 기분나쁘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이 얘기를 하지도 않았을거야 그럼 나는 너에의해 객체취급이 된건가? 그거까진 아닌거같애
@IQ76(211.36) 너는 너야 나는 나고 난 그렇게 생각해 아무리 사회가 있고 어쩌고....해도 너는 피할수없는 주체야 나도 마찬가지고 자유의지가 어쩌고...라기보단 난 그렇게 생각해 너를 주체로써 취급하지않는 생각... 그게 기분나쁜게 아닌가
@IQ76(211.36) 이건 내 설명방식이야 그리고 원한다면 너도 너의 설명방식으로 이걸 만들수있어 그럼 어떻게 되냐면 너는 전혀 상황이 바뀐게 없는데 기분은 덜 나빠짐 자유의지 어쩌구도 사실은 다른사람이 그럴듯하게 설명했을뿐인거임
@ㅇㅇ(223.39) 네 좋은 말씀 감사하여요 머리가 복잡해서 천천히 읽어볼게요
@ㅇㅇ(223.39) 제가 이해한 바로는, 역할은 주어졌지만 그걸 인지한 상태로 연기에 충실하는 상태를 말씀하신 건가요? 그러니까 흐름을 타고있는 것을 각성한 느낌?
@IQ76(211.36) 연기가 아니다 그냥 너는 너다
@ㅇㅇ(223.39) 근데 나는 누군인가 생각하면 나일 수가 없어요ㅠ
니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유의지가 있는 자라면 내가 너의 존재를 어떻게 인식 할수 있겠나 ?
죄송하지만 제가 아이큐76이라서요 좀 쉽게 설명해주세요ㅠ
차원이 있다 가령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있고 거울 밖에 내가 있다 같은 나다 그렇지만 거울 속의 나는 거울 밖의 내가 움직이는 방법으로만 움직이는 자유의지가 없는자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거울 밖의 나는 자유의지가 있는자 코도 귀도 눈도 똑 같지만 거울 속의 너는 소리도 냄새도 도너츠적 공감각도 느낄수가 없다 IQ 76 이 뭘 알겠냐 나처럼 83은 되야 후후후
근데 그 거울 밖에 있는 나도 결국은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지 않나요?
어 ? 찌발...거기까지는..
거울 앞에 두 발로 서 있는 것도 결국 중력과 여타 자연법칙에 의한 것이고 이런 식으로 보는 것 자체도 내가 선택한 게 아닌 이미 이렇게 진화해서 가시광선의 영역만 보는 것 같아요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성질자체도 이미 그렇게 작동하도록 설정된 느낌이에요ㅠㅠ
지금의 너가 거울 속의 너라서 그렇다.
그건 저도 공감하여요ㅇㅇ
무튼 이 자유와 자유의지라는 건 상당히 어려운 질문 같아요
인커전이 일어난다 빅뱅의 인플라톤 현상과 의미가 비슷하다 0 이라는 의미는 있음만 인식할수 밖에 없는 인식이 / 인식할수 있는 방법은 - 1 을 있음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리하여 - 1 + 1 = 0 을 인식할수 있다 이제 인플라톤의 현상을 설명하고 인커전을 이해해 보자
아 쉽게좀 설명이요ㅠㅋ
일상생활비유ㄱㄱ
지피티한테 물어봐서 약간 이해함 짱멋지네
이세상은 ‘차이’의 축제의 장인가 아름답네요
무한도 크기가 있다 확률은 고유의 성질을 갖는다 0에 수렴하는 확률이 있다 확률이지 100프로 0은 아니다 / 무한 이지만 크기의 비교에서 크기의 한계로 인하여 그 크기가 확률 0에 가까운 확률이 발생하기 까지 크기가 존재하지 못한다면 확률 0 에 가까운 확율은 무한의 크기에서 0가 된다.
엇 일단 무한이 크기가 있다면 유한이지 않나요?
앗..그런가..찌발 칸토어 이자식이...IQ 83 이라고 나를 무싷함 아놔...
대충 지피티로 돌려봤는데요 수학적 무한 개념과 존재론적 무한 개념을 제 머리로는 이해가 불가능하여요ㅠㅠ
역시 나는 IQ 83의 지성적 닝겐 후후후~
@^^(211.234) 아휴 알겟어요 후후
인생에서 인커전 현상은 탄생과 죽음의 현상과 프랙탈 구조를 갖는다 볼수 있다 그리고
자유의지는 없음 ㅇㅇ 받아들이기 힘들뿐
자유의지에 대해서 99퍼센티지 인간이 말하는 방식은 어차피 인식론적임.
'자유의지에 대해서 99퍼센티지 인간이 말하는 방식은 어차피 인식론적임. ' 이새끼의 뭔가 안다는듯한 내 어법을 잘보면 마치 이런 말을 하는 배후에 '나' 라는 자유의지가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는게 포인트 아무리 자유의지를 부정해봐야 내 모든 언어행위는 자유의지를 전제하는게 디폴트라 ㅋㅋ
인간이 쓰는 어법 예절, 온라인에도 최소한의 예의같은 인간다운 형상을 하게 만드는 요소 자유의지라는 전제로 작동하는거라
@rfi(59.7) 아하 그러니까 말하는 방식 자체가 자유의지 구조를 전제한다는 말씀이신거죠? 헐
네 그런게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비스무리한게 이미 모든사람한테 디폴트로 작동한다는거요
@rfi(59.7) 그러니까 사건은 흘러가고 그 사건들을 하나로 묶은 게 자아이고 그 중심점이 사용하는 문법이 바로 자유의지라는 말씀인거죠? 신기하네요
아마 인간은 자유의지를 사용하도록 강제되어 자유의지의 늪에 던져진거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부정해도 자유의지가 있다는 망상은 이미 '이순간' 강력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정도로 강력하다면 뭐 존재한다고 퉁쳐도 될거같은데 ㅋㅋ
@rfi(59.7) 그 강제가 외부로부터의 강제가 아닌 내부로부터 따를 수밖에 없는 강제가 아닌가 하여요 이 자유의지가 마치 작동 법칙 같아요
@rfi(59.7) 저도 이게 성립조건으로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rfi(59.7) 왔다리 갔다리 여전히 어렵네여 하하ㅠ
내부 외부는 잘 모르지만. 자유의지가 진짜로 없다고 진지하게 믿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의미에서 인간은 아닐껄요
악의 소환자로 다수에게 극심한 고통을 불러일으키고 유식이한테 제제당할듯
@rfi(59.7)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