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어에는 휘브리스 라는 용어가 있지. 신에게 함부로 도전하는 인간의 교만과 만용을 경계하는 용어이다.


한니발이 자마 전투 이전에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게 그동안 전투에서 승리해 온 것은 존중하지만 휘브리스를 경계하라고 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대부터 인간들은 교만을 경계해왔다.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사람들의 휘브리스를 발견할 수 있다. 노화라는 자연의 섭리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돈을 퍼부어서 자기의 미모를 유지하려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