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저는 인간의 세계란 4가지로 나눠 분석한 바가 있습니다.
타세계와 자세계의 완전한 독립성, 그리고 외세계의 간섭세계와 피세계 등, 여러 차원에서 세상을 분리하여 이를 도식화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옳은 해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를 의심하고, 또한 모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간섭세계에 대하여 깊게 논해볼 생각입니다.
간섭세계란, 사람의 사고 명재 가치 등, 외적으로 들어나지 않는 특성을 지닌 하나의 세계입니다.
여기서 사람의 정신은 자세계에 있는지 외세계에 있는지 고찰할 것입니다.
우선 저는 인간의 나와 정신의 ‘나’는 분리되어 있음을 말하고자 합니다.
같은 ‘나‘라는 범주 안에 묶인 이 정신과 육체는, 나눠서 관찰하는 것이 맞습니다.
병리학적으로 육체의 나와 정신과적 나를 분리 시켜 치료를 하듯이, 자세계의 나는 물리적인 나, 정신적인 ’나‘는 간섭세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개 해석해 버린다면 절대 두 세계가 겹칠 수 없다라는 명재를 위반하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나의 육체는 자세계에 있으며 정신인 ’나‘만이 간섭세계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즉, ‘나’라는 정신은 나와 분리 되었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자세계가 간섭세계의 ‘나’를 간섭하는 일이 있습니다.
자세계의 나(육체)가 부상을 당하거나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 간섭세계의 나는 같진 않지만 자세계의 영향을 받아, ’표현’을 들어냅니다.
이는 즉 인간의 육체의 전기적 신호로 인한 자세계의 반응의 촉발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을 찾는 ‘나‘는 자새계인가 간섭세계의 나인가를 말 하려면, 우선 주채가 누구인지 봐야합니다.
예시로서 배고픔을 해소함으로서 얻는 행복은 자세계의 행복의 추구이고, 지적 결핍에 의한 해소는 간섭세계의 행복 추구입니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것, 즉 가치 있는 것은 간섭세계에 있지 않냐?라고 하신다면 반은 맞은 얘기입니다.
’가치’있는 것의 정의 그리고 그 자체는 사변적이기에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외세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나’는 육체적 나와 별개의 존재이며, 이 둘은 공통적으로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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