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를 고정된 입자로 여긴다면
이것은 참일까?
그렇다면
숲에 버려진 두 남매가
네발로 걷고 늑대처럼 우는 사례는 어떠한 고정성의 발현인가?
이 두 남매가 보였던 늑대와 같은 행동양식은
늑대무리라는 환경에서 발현된 현상이다
고정된 그 무엇으로서의 발현이 아닌
관계와 구조 속에서 일어져나온 현상이라는 것
한 사람을 구성하는 것은
자기자신의 고정된 그 무엇이 아닌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자신을 구성한다
따라서 환경을 바꾸면? 내가 바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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