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공감’이라는 행위를 통해, 타인의 감정을 알아갑니다.
나의 감정은 타인의 감정의 의지가 될 수 있으며, 타인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였을 때, 이는 진가를 발휘합니다.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의 한계는, 나의 감정의 표상이 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이란 4분류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일방적 공유
2. 상호적 공유
1. 맹목적 공유
2. 자의적 공유
이 4가지 유형의 공감은, 다른 카테고리라면 서로 합칠 수 있습니다.
예시로서 저는 일방적 자의적 공유를 하고있다고 한다면, 상호적이지 않고 내가 원해서 하는 공유가 될 수 있습니다. 변호사나 의사의 경우 객관적 고찰이 필요할 때 이러한 공감능력이 발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호적 맹목적 공유는 둘 다 감정을 공유를 하는 상태이지만, 이 공유는 자의적이지 않습니다. 예시로서 콘서트장에서의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위와같이 2X2의 형식의 공감은 충분히 인간의 공감능력의 한계를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감의 유형은 다르게 말해 ‘내 감정은 대상의 감정의 표상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인간끼리는 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선택은 없습니다.
비록 비생명체나 ‘신’등 공감할 수 없는 대상은 존재하지만, 공감이 서로 가능한 대상끼리는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비록 그 공감이 오해라고 할지라도, 이는 공감을 멈출 수 없는 대상의 한계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타인을 수단으로 여긴다면 이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일방적 자의적 공감을 하는 상태입니다.
상호적이지 않으며 맹목적이지 않고 자의적 판단 하에 자신이 혼자 수단으로서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타인을 목적으로, 이성적으로 대한다면 이는 대상과의 상황에 따라 공감의 분류가 나뉩니다.
즉, 결론적으로 인간은 타인과 공감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정체가 의사든 변호사든 범죄자든 상관 없이 다들 그에 상응하는 공감능력으로 상대를 파악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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