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는 자신의 노동력을 고용주에게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임금을 받아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임. 근데 노동자가 노동제공할 때 노동제공 착수상태에만 있으면 됨. 즉 사무실에 출근만하면 노동력 제공 시작한 거. 그래서 지휘 감독이 중요함. 고용주의 지휘 감독이 있어야 둘 사이 종속관계가 성립해서 프리랜서가 아니라
익명(106.101)2026-03-13 16:35:00
답글
노동자가 되어서 4대 보험도 받고, 통상임금이 인정되고 그래야 성과급도 퇴직금도 받을 수 있음.
익명(106.101)2026-03-13 16:36:00
답글
이런 점에서 노동자는 타의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 맞고, 노동자는 제발로 타의 속으로 들어간 사람임. 근데 일찍이 hr에서 면접 시에는 그런 타의로만 움직이는 사람은 거른지 너무 오래됐고 노동법도 휴게 보장이나 연차미사용수당지급같은 걸 해줘서, 거의 산업혁명때 기준으로 연역한 러셀의 말은 현재랑 어긋난 부분이 있고
익명(106.101)2026-03-13 16:39:00
답글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하는 사람이 외려 조직에 찰싹 달라붙어서 월급루팡정도 하다가 중간관리자쯤에서 퇴직하고 후임들에게 떠나가는 가장의 쓸쓸한 뒷모습 보여주는 식이됨.
익명(106.101)2026-03-13 16:40:00
답글
그래서 러셀의 사고는 너무 낡은 사고임. 요즘도 아니고 십몇 년 정도 전부터는 한국에서도 분업에 대한 부정효과를 제거하려고 나선지 오래고, 그래서 좋아하는 직무로 보내거나 일에 대한 완결성을 가지도록 업무를 주고 있음.
익명(106.101)2026-03-13 16:43:00
답글
그래서 좀 낡았다고 하는 건 워크 앤 라이프 블랜딩이란 개념이 나온지도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임. 러셀은 1970년에 죽은 오래된 사람인 걸 간과하면 저렇게 되지.
익명(106.101)2026-03-13 16:45:00
답글
한편으로 러셀은 ai시대에 대해서 알 수 없었다는 점이 있겠지. 이제 조직은 단기간 안에는 의사결정을 하는 팀장 이상급 사람과 그 경로로 경영자 테크를 타는 사람 이외에는 차차 사라질 것이고. 우리나라는 노동법이 해고를 엄격하게 막아서 미국과 달리 좀 느릴 뿐, 다가올 미래임. 그래서 대통령이 창업하라고 하잖음.
익명(106.101)2026-03-13 16:48:00
답글
내 생각에는 Hr 내부적으로는 그래서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일하러 오라는 식으로 그런 사람 뽑으려고 이미 혈안이 되어있었고, 그래도 못거르는 2종오류들은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있었음. 노동자체가 타의로 하는 거니까 직장인이 주체적이지 못하다는 건 좋은 기업에 못가봤거나 어린 거고.
익명(106.101)2026-03-13 16:52:00
답글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드는데, 저런 러셀의 말에 따라서 자기가 하고싶은 걸 하려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 길은 험했고 힘듦. 다만 하고싶은 것이기에 힘들어도 버틴다는 게 아니라 힘든지 모른다는 게 더 정확할 거. 16시간 일해도 힘든지 모름. 하고싶은 것이였으니까. 여기서 문제는 그 일을 해서 대가를 받을 수 있는가임. 대부분 대가를 받는 단계. 즉 성과가 없
익명(106.101)2026-03-13 16:55:00
답글
어서 자멸함. 또한 이제 문제는 전세계 사람들이 창업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 그럼 이제 이들 중에 창업하기 싫은데 창업해야해서 상황에 타의로 끌려가는 자도 나올 거임.
익명(106.101)2026-03-13 16:57:00
답글
@ㅇㅇ(106.101)
러셀의 전제는 기업이 사람들을 고용시키고 그걸 유지한 상태로 일을 더 나눠서 고용창출한다는 건 현실에 없는 거라는 뜻인데, 부분적으로 일리가 있음. 근데 실제로는 러셀때보단 많이 나아지고 저런 러셀 논리에 대한 것들은 유럽에나 잘통할 것들이라 미국이랑 한국은 완전 다른 논리로 흘러가고 있어서 우리의 현실에는 그닥 타당성이 없다.
익명(106.101)2026-03-13 17:08:00
답글
@ㅇㅇ(106.101)
근데 프랑스는 진짜 저렇게 사후보완을 해서 많이 쉬고 적게 일함. 대신 프랑스 유럽 짱깨들은 프랑스 문화에 취해있어서 자기네들 빼고 다 병신인 그런 인간들이라 아마 앞으로 다가올 ai 국면에서는 조금 심하게 몰락할 것 같음.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력을 고용주에게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임금을 받아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임. 근데 노동자가 노동제공할 때 노동제공 착수상태에만 있으면 됨. 즉 사무실에 출근만하면 노동력 제공 시작한 거. 그래서 지휘 감독이 중요함. 고용주의 지휘 감독이 있어야 둘 사이 종속관계가 성립해서 프리랜서가 아니라
노동자가 되어서 4대 보험도 받고, 통상임금이 인정되고 그래야 성과급도 퇴직금도 받을 수 있음.
이런 점에서 노동자는 타의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 맞고, 노동자는 제발로 타의 속으로 들어간 사람임. 근데 일찍이 hr에서 면접 시에는 그런 타의로만 움직이는 사람은 거른지 너무 오래됐고 노동법도 휴게 보장이나 연차미사용수당지급같은 걸 해줘서, 거의 산업혁명때 기준으로 연역한 러셀의 말은 현재랑 어긋난 부분이 있고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하는 사람이 외려 조직에 찰싹 달라붙어서 월급루팡정도 하다가 중간관리자쯤에서 퇴직하고 후임들에게 떠나가는 가장의 쓸쓸한 뒷모습 보여주는 식이됨.
그래서 러셀의 사고는 너무 낡은 사고임. 요즘도 아니고 십몇 년 정도 전부터는 한국에서도 분업에 대한 부정효과를 제거하려고 나선지 오래고, 그래서 좋아하는 직무로 보내거나 일에 대한 완결성을 가지도록 업무를 주고 있음.
그래서 좀 낡았다고 하는 건 워크 앤 라이프 블랜딩이란 개념이 나온지도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임. 러셀은 1970년에 죽은 오래된 사람인 걸 간과하면 저렇게 되지.
한편으로 러셀은 ai시대에 대해서 알 수 없었다는 점이 있겠지. 이제 조직은 단기간 안에는 의사결정을 하는 팀장 이상급 사람과 그 경로로 경영자 테크를 타는 사람 이외에는 차차 사라질 것이고. 우리나라는 노동법이 해고를 엄격하게 막아서 미국과 달리 좀 느릴 뿐, 다가올 미래임. 그래서 대통령이 창업하라고 하잖음.
내 생각에는 Hr 내부적으로는 그래서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일하러 오라는 식으로 그런 사람 뽑으려고 이미 혈안이 되어있었고, 그래도 못거르는 2종오류들은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있었음. 노동자체가 타의로 하는 거니까 직장인이 주체적이지 못하다는 건 좋은 기업에 못가봤거나 어린 거고.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드는데, 저런 러셀의 말에 따라서 자기가 하고싶은 걸 하려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 길은 험했고 힘듦. 다만 하고싶은 것이기에 힘들어도 버틴다는 게 아니라 힘든지 모른다는 게 더 정확할 거. 16시간 일해도 힘든지 모름. 하고싶은 것이였으니까. 여기서 문제는 그 일을 해서 대가를 받을 수 있는가임. 대부분 대가를 받는 단계. 즉 성과가 없
어서 자멸함. 또한 이제 문제는 전세계 사람들이 창업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 그럼 이제 이들 중에 창업하기 싫은데 창업해야해서 상황에 타의로 끌려가는 자도 나올 거임.
@ㅇㅇ(106.101) 러셀의 전제는 기업이 사람들을 고용시키고 그걸 유지한 상태로 일을 더 나눠서 고용창출한다는 건 현실에 없는 거라는 뜻인데, 부분적으로 일리가 있음. 근데 실제로는 러셀때보단 많이 나아지고 저런 러셀 논리에 대한 것들은 유럽에나 잘통할 것들이라 미국이랑 한국은 완전 다른 논리로 흘러가고 있어서 우리의 현실에는 그닥 타당성이 없다.
@ㅇㅇ(106.101) 근데 프랑스는 진짜 저렇게 사후보완을 해서 많이 쉬고 적게 일함. 대신 프랑스 유럽 짱깨들은 프랑스 문화에 취해있어서 자기네들 빼고 다 병신인 그런 인간들이라 아마 앞으로 다가올 ai 국면에서는 조금 심하게 몰락할 것 같음.
그렇구나..
나는 러설 글 보고 '빚'이 떠올랐다.
투자.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