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걔들이 돈벌어서 집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싶으면서도 돈벌이를 못하니까 포기나하고, 집값 비싸서 못사니까 집값 비싸다는 말에 동조나하면서 돈벌 능력은 만들지 않는 것에 대해서 합리화나 하는 거고


그래서 걔들이 책보면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글귀들은 나같지 않다면서 와닿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하는 것들로만 치부하는 거고


그래서 공부는 암기이기 때문에 암기로도 안되는 영역에 대해서 해결이 안되니까 3등급 이하에서 놀다가 지방대나 가거나 고졸인 것이고, 부모님 잘 만나면 검머외 전형이나 수시 얍삽이로 간신히 지방대에서나 벗어나는 것이고. 나태함도 겸비함.


그래서 어디에서 정보나 뺏어 먹고 정보를 몰라서 자신이 그따위라고 죽을 때까지 생각하며 자신이 아는 정보는 숨기고 이득 도모하는 대부분 사람의 경로나 따라가는 거고


그래서 여론이나 대중집단에 휩쓸리면서 노는데 온라인환경에서도 그짓거리 하느라 바보되는 건 모르고 온라인 커뮤니티 환경에 빠져 놀면서 그들이 하는 생각 듣고 뭐 좀 안다고 여기지만 결국 반복되는 유행따라지이거나 잘된 사람 소식도 듣길 싫어할 뿐, 자신은 항상 그 모양 그 꼴이라 상대적 박탈감만 받고 피해의식 감지나 잘하게 되는 것이고


거기서 빠져나왔다는 지잡 비스므리한 애조차 피해의식 강도만 쎄져서 만들어진 자폐적 면모로 자신은 남과 다르다고 생각함.


여전히 어떤 본성으로 모든 게 연결되고 그것으로 파악한다는 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러면 앞으로도 자신에게 얽매인 우물안 개구리이며, 피해의식은 점증할 것.


또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있으면서 서울의 어떤 최첨단 혹은 세련됨을 누릴 생각만 하지 생산은 없으면서도, 서울에 있다는 이유로 자신도 그런 서울처럼 제일 개발 잘된 것들이라고 여겨 버리는 망상에서 벗어나오지 못할 것. 이 흐름은 능력 있는 사람이랑 놀면 자신이 능력 있는 것이라고 여기고, 능력 없는 사람이랑 놀면 자신도 능력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무뇌와 다름 없음. 똑같이 아래 댓글에서도 현대문명이 제일 착하고 제일 좋은 문명이라는데, 자신이 그 문명 하에서 산다고 자신도 그와같이 제일 좋은 심성을 갖고 제일 좋은 사람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또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하는 걸 외부에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 대동소이하고. 이점에서 이들은 딥하게 상황의존적이며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농경사회 제사장이란 것이고, 상황의존적 집단화를 한다는 것. 자신을 서울에, 능력 좋은 사람에, 소속 회사에, 국가에, 문명에 귀속 시켜서 하나가 됨. 그러나 그들은 복종하고 있을 뿐이라, 이런 경우에 상사에게는 발발 기어서 똥꼬빨고 후배에게는 꼰대되는 부류도 출몰함.


조화를 이루되 상대와 내가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해야지, 어떤 부분에서 같아짐으로써 조화를 이룬다고 여기니까 조화되지 못하고 소인으로만 남는 것


화이부동하고, 부화뇌동하지 말자.


느끼고 그 느낌에 확신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진위를 먼저 가리고 그 뒤에 근거를 갖다 붙인다는 애는 진짜 공부를 못한 것이고, 글을 읽지 못함. 즉 문해력이 없다는 말. 교육제도가 그런 사람을 만들지 않으려고 있는데 우리나라 교육이 그런 사람들에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 결국 교육을 못받은 결과로 이들은 타인을 이해할 능력이 없고 단지 타인을 자신을 기준으로 느끼는 것이라 결국 계속 자신만 느끼고 있는 것일 뿐임. 이점을 인간본성이라는 말로 바꿔 쓰며 못배움을 계속 드러냄.


피해감 잘 받는 게 문명화된 인간임? 교육을 못받았으나 문명 속에서는 살아가고, 이윽고 막을 수 없이 진행되는 경제적, 문화적, 정신적 양극화에서 밑바닥에 속하면서 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위라는 느낌만 받거나 자신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정렬하느라 어쩔 때는 위에 있는 놈은 끌어내리고 밑에 있는 놈은 비웃는. 그 결과로 진정 기싸움판 위에서 노는 유해한 사람일 뿐임.








나는 이런 이들이 논리 흉내를 일상적으로 낼 때 하는 것도 관찰한 바 있는데 그것은 모순활용이다. 그러나 이 모순은 그저 흑백논리의 연장선이며 양립가능함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무언가가 모순이라고 느껴질 때에는 단지 사람의 말이 정렬 되어야하는데 정렬되지 않았을 때다. 그래서 사람에게 종속되고 언약에 휩싸인 바보다. 예컨대 어떤 사람a이 자신을 검소하다고 했다고 하자. 그런데 그 사람a은 지하철역 기준 2정거장만 되어도 택시를 탄다. 이를 보고 자신을 검소하다고 했으면서 그렇지 않으므로 모순이라고 한다. 또 하나의 예시를 들어 보자. 모 기업 사장이 자산가b다. 그 자산가는 자신이 5불짜리 티를 사고 외식을 하지 않고 대충 밥을 만들어 먹거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검소하다고 한다. 그러나 자산가는 벤츠 s 클래스를 타고 다니고 집이 100억이다. 이런 것을 보고 모순이라고 한다. 이는 검소함에 정렬되어 그에 벗어나는 것으로 보이는 바를 모순이라고 하는 그저 흑백논리에 불과하다.


위의 것들은 모순이 아니다. a와b는 자신이 써야하는 부분에서는 쓰고 쓰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검소한 것이기 때문이다. 검소할 수밖에 없어서 검소한 것이 아니라, 검소한 부분을 지킨다. a는 피부관리에 민감하여 유난히 햇볕을 싫어하는데 취소할 수 없는 약속이 잡혔고 약속 장소는 애매한 위치었다. 따라서 택시를 집앞으로 오게하여 이동했다. b는 자신의 준거집단에 있거나 외부의 시선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벤츠s클래스급의 차를 삿고, 특정동네의 집을 삿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엄격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에는 유연한 이 사람들의 특징이 들어간 것이다. 이들은 대개 행위 갯수나 일상 생활을 보았을 때에는 전체적으로 검소하다. 따라서 바보들의 모순에 대한 기준은 딱 1개이거나 특정 사람의 특정 말에 구속된다는 점에서 흑백논리.. 논리라는 단어를 붙여주기도 어려운 것에 집착했으며 반동적이고 어떤 쓸모 없는 완전함을 지향할뿐이다.


대중은 a b와 반대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는 관대하거나 루틴이 없고 나태하며 게으름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만 원 그까짓거 쓰면 그만이고, 시발비용으로 거액을 지불하며, 지각을 자주하고, 이를 여유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완고해지고 정신으로 피해를 입는다. 돌발변수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여 노심초사하고, 예측가능한 것에 대해서는 민감하지 않다. 그저 돌발변수가 생기지 않게 이를 예측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불안을 잠재우고 싶다는 심리기반으로 이를 부조리하다고 느끼고 외칠 뿐이다. 그러나 정작 예측가능해지면 또 그부분에서는 나태해진다.


그리고 남도 그런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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