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으로 세계를 본다는 것 자체가


대상에 대한 구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함


가령


+가 아니라면 - 아닌가?


여기서 물어져야 되는 것은 + , -에 대한 본질임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이분법은 


수학적으로 극한을 취했을 때나 성립되는 것


이분법을 넘어선 시대가 길게는 


아르스토텔레스 짧게는 칸트에 이른다


이 구조의 태동이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