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단순화시켜보면
세계의 실상은
나와 내가 아닌 것과의 관계식이다
왜 그런가?
어째서 세계란 나와 내가 아닌 것으로 이뤄져있나
가령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 이 세계란 무엇이였나?
모르지?
왜냐하면 당신이 태어나지도 않았으니
이 말은
이 세계를 해석할 인식도 구성되지 않았으니
세계가 어떠한지 알 수도 없다는 것
따라서 세계란 당신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세계가 당신에게 그 무엇으로서의 세계인 것
그래서 세계란 자신의 의지의 표상이라 하는 것이다
세계란
나와 내가 아닌 것들과의 관계라 하였다
이 관계식에서 주어란 무엇인가?
주체와 객체이다
여기서 주체란 자기 자신 그리고 객체란 내가 아닌 것
그래서 세계란 나와 내가 아닌 것과의 관계
그런데 여기서 객체란 무엇인가?
주체의 파생이지? 왜냐하면 전기했듯이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객체도 나에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
니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너에게 객체란 것도 없는 것 아냐?
이에 따라 어떤 결론이 나오나?
당신에게 남이란 무엇인가
내 안에서 해석된?
자기 자신의 외부세계 즉 자신의 자의적 해석
이것이 타자, 객체, 내가 아닌 것
다시말해
남이란 자기 자신의 투영
이런게 유아론이고 반철학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