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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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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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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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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현대자연철학+수체계차원론입니다. 읽어보시면 약 100년동안 물리학자들도 이해 못한 양자역학을 몇 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신은 이성과 감성(감정)을 모두 가졌다- 인격신론, 신은 오직 이성만 가졌다- 이신론 이라고 가정을 해보죠.


감정을 불완전하게 보면 신은 인격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감정이 없고 이성만 있다는 것도 불완전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접근보다는 우주적인 접근을 한번 해봤습니다. 우주적 접근이란 말은 거창하게 보이지만 그냥 우주의 개수가


하나일 때와 다중우주적으로 무한개일 때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먼저 우주가 하나일 때 갑자기 제가 길을 걷다가 넘어져서


죽을 경우 그게 제 인생의 마지막이 됩니다. 죽은 저야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저의 죽음을 본 사람들은 삶이 뭔가 허무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단 하나의 우주에서 단 한번뿐인 인생을 저는 그렇게 허무하게 끝낸겁니다. 과거의 사람들은 저런 경우보다 더


덧없이 죽은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그런 경우 죽으면 끝이라는 것은 도무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종교적) 인격신이 있다고 믿을 경우 그렇게 죽은 사람이 알고보면 나쁜 인간이라 신이 천벌을 주었다던가와 같은 생각을 했겠죠.


즉, 단 하나의 우주에 단 한번의 인생일 경우 인간은 어떤 결과를 매우 감정적으로 해석하기 쉽다는 겁니다.



그런데 확률론적 결정론의 다중우주의 경우는 제가 넘어져도 죽지 않는 우주도 존재할 겁니다. 즉, 어떤 사람이 불행한 죽음을


가졌을 때 그걸 본 사람들이 '다른 확률을 가진 우주에서는 살아있을 수 도 있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결과를 덜 감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가정되는 초월적인 존재라면 하나의 우주와


다중우주의 경우 결과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 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우주가 하나일 경우 인격적인 신이라 생각하기 쉽고,


다중우주일 경우 이신론적으로 신을 생각하기 쉽다는 것이죠. 그리고 신이 만약 전지전능하다면 하나의 우주보단 당연히 다중우주쪽이


더 전지전능해보이죠. 물론 다중우주가 가능하더라도 당신이 감각하는 우주는 결국 하나라고 생각하겠지만 말이죠.


또 확률적으로 모든 경우의 수가 실재할 수 있는 다중 우주라면 인간들 간의 불평등함도 어쩌면 완벽히 평등하게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왜 누군가는 부자로 태어나고 누군가는 가난하게 태어날까요? 불평등하죠. 그런데 역사에서는 천민에서 왕이 된 사람도 있고


왕으로 태어났지만 천민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즉,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현재 불행하더라도 다른 다른 우주에서의


당신은 행복할 수도 있고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즉, 모든 우주의 모든 사람의 행운과 불행을 수치화해서


플러스 마이너스하면 그 수치가 모두에게서 0인 결과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 역시 다중우주가 하나의 우주보다


더 완벽하다는 겁니다. 결국 그래서 저는 다중우주에 산다는 것을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