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란


그것 자체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상이란


나에게 인식된 대상이 내 안에서 해석된 것으로서의 그 무엇임


모든 경우의 수를 가정해보자


당신이란 주체에게 대상이란 객체는 무엇으로 연산이 되는지


그 출력값이 무엇인가?


내 의지와 표상이란 자기검열을 거쳐 출력된 값이 대상이라는 것


그렇다면 


여기에 긍정을 한번 대입해보자


긍정이란 무엇인가?


달리말해 긍정의 방향은 어디에서 어디로 향하는가?


안에서 밖으로 향할 수밖에


이는


자기 자신에서 밖으로 뻗어져 나간다는 것


어디 다른 곳에서 시작할 장소가 있는가?


없다


따라서 긍정의 본질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