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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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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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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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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현대자연철학+수체계차원론입니다. 읽어보시면 약 100년동안 물리학자들도 이해 못한 양자역학을 몇 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대다수는 이성애자가 된다. 성적으로 여자를 더 좋아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피자와 치킨중 치킨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치킨을 주문할 확률이 더 높다.


그런데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이 결과로 나왔을 경우 결정론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 할까?


로또가 당첨되는 것이 결정되어있다고 할 경우 그것을 싫어할 사람은 있냐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로또를 사지도 않았을 것이니 결국 없을 것이다.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기는 거의 불가능하긴 하지만 그럴 수 있는 경우 내 선호도가 결정되어있다고 싫어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그럼 결정론이 불만족스러운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결정되지 않기 때문인걸까?


그런데 우리는 싫어하는 것도 분명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선택을 하거나 그것이 미래지향적으로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말이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는 것이 당장은 싫어도 미래의 성공한 나를 꿈꾸며 게임보다 싫어하는 공부를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미래지향적인 경우도 결국 계속 불행한 사건만 발생할 경우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성공에 대해서 운칠기삼이란 말을 많이 한다. 자신의 성공에 운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결국 내가 결정론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운이 가장 중요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는 것만 평등한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길을 걷다가 갑자기 어린아이가 옥상에서 장난스럽게 던진 돌을 맞아 죽을 수도 있는게 인생이라면 그것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런 결정론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