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엔트로피의 운명에 대항해

자기보존보다는 정보를 존속하는길을 택했다

생존과 멸종의 결과로 나뉘어지는

자연선택이라는 거름망에서

진화는 거듭된다

존재는 운명을 순응하는길로부터

지능이라는 초자연적 힘을 빌려

탄생과 죽음과 진화의 통제권을 확보했다

인위적인 진화가 시작된것이다

진화한 인간이 진화를 선택한다

이 순환속에서 진화는 지수함수가될것이다

확실한건 발산하는 포인트로 수렴한다는것이다

진화의 발산은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까

실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뇌는

생존과 존속이라는 의도없는 제 1목표에서

의미를 만들어낸 선각자로 불리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