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나 강사는 일단은 연구자이고, 그 사람들 실력은 자기 논문에서 나온다.
학부생 수업은 부차적인 거고, 그 사람들의 철학 내공과는 별개의 영역임
그 사람들에 관해선 그 사람들이 글(논문)을 못 쓰는 것에선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말(수업)을 못 하는 것은 큰 비판 거리는 아니라고 봄
교수나 강사 중 뭔 말인지 모르는 소리 하는 사람도 있고, 이해가 쏙쏙 되는 사람이 있지
근데 공부는 그냥 수업 계획서에 있는 책, 논문 읽는 게 공부일뿐, 그 사람들 말은 보조적인 거다
교수나 강사는 학생들이 어떤 책과 논문을 읽는 게 더 효율적이고 공부에 도움될지, 그것만 잘 뽑아주면 95% 역할은 하는 거라 본다.
그러면 학생들은 맨땅에 헤딩할 필요없이 그 텍스트들을 보고 공부하면 되는 거지
학생은 앞의 교수자가 말을 못 하는 사람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텍스트 읽고 혼자 공부하면 된다.
학부생 수준의 공부에 대학 교수 해설이 필요할 정도면 그냥 철학과 자신이 안 맞는 가능성을 생각하고 전과를 고려하는 것도 좋음
아무런 공부도 안 하고 가서 무슨 1타 인강 강사 같은 언변 기대하면서 수업 듣고 아 저 사람 말 이해 안감~ 이런 건 공부가 아니다
그냥 관람객이지
그럼 학비를 쳐받지 말던가 뭔 헛소리야, 대충 가르치는 수업 들을려고 돈내는줄 아나
너가 철학함에 있어 필요한 건 좋은 레퍼런스고, 결국 그건 교수자들 말이 아니라 강의 계획서에 있던 텍스트들이다. 그 사람들이 이 주제에 관해선 이 텍스트들을 보면 된다고 써놓은 것 자체가 노하우 전수다. 그리고 사실 말 못하는 부류는 정확히 말 하자면, 말을 쉽게 못 하는 부류들이지 너가 텍스트를 충분히 공부하고 가면 그런 장벽도 어느정도 해소가 되서 상관없어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와서 뭐 듣고 배운 느낌이 들고 싶으니까 돈 냈내 어쩄네 하는 거지.
플라톤이 연설이나 말을 좃나게 못했으면 돌맞고 뒤졋음 ㅋㅋㅋㅋ 철학자 특이 말을 좃나게 잘하는 달변가라는걸 알아두길 ㅋㅋ
철학자들이 대중들이나 권력층에게 띠용? 하는 충격을 주댕이 털때마다 나오니까 열광한거지 주댕이 못털면 걍 저새끼 중2병 걸린 병신새끼노 하면서 돌 처맞고 뒤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