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황당할 뿐이다
바보가 누군가를 보고 바보라고 하면
본인은 바보가 아닌게 되나...?
두명의 바보가 있다 치자
관찰자 A입장에서 바보 B와 C를 본다
B는 C에게 바보라고 한다
C도 B보고 바보라고 한다
이제 B와 C 말고도 D E F 도 있다 이들도 바보다
B는 C D E F를 하나의 덩어리로써 집단화 시켰다 이를 B'라고 한다
이제 B는 B'는 바보들이라고 한다
C도 C'을 보고 바보라고 한다
D E F도 마찬가지로 D' E' F'를 바보라고 한다
B C D E F가 다른 B' C' D' E' F'를 보고 바보라고 한다고
본인들이 바보인게 아닌게 되나??
직관적으로도 아니다
이제 이 바보들의 행진에
다른 단어를 대입해서 보자
바보라고 부르는것에 "철학함을 하지않음"을 대입해보자
다른사람보고 철학함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본인은 철학을 하는게 되나?
아니다 본인도 여전히 철학함을 하지 않는다
다만 철학함을 하지 않는것을 비판함으로써
마치 본인은 철학함을 하는듯한 착각에 빠지는 형태이다
타인에게 철학함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고해서
본인이 철학을 하는것은 아닌것이며
애초에 철학함이란 분류 자체가
진정한 스코틀랜드인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을뿐이다
진정한 A는 B다 형태를 철학함이라는 개념으로 바꾼
말장난의 루프에 있을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이 글이 다른사람에게 있어서
일종의 루프를 만들 가능성을 따졌었고...
결론이 없는 형태의 열린글 이기 때문에
이를테면...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같은 대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굳이 글을 올리진 않음..
또 한편 몇가지의 문제점이 있는데..
1. 나도 저런 사고방식을 하는 부분이 있을건데
난 나 스스로는 내가 저런식의 연결을 하고 있단걸 다만 자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자신은 스스로 이 연결 방식을 자각하지 못한다" 이 가정을 한다면
갤러리의 글들 상당부분이 그럴듯하게 설명 되는 부분이 있음
나도 저런 연결을 만들고 있는게 아니냐...
다만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냔거임...
2. 생각을 이어나갈때의 누구나 겪는 초반경로일 가능성
그런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지만
어떤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데 있어서
어떤 진행경로 같은게 있다고 가정하게 된다면
누구나 겪는 단계인건 아니냔거임...
나도 그랬었기 때문임
그러면 이걸 비판한단게 맞나...? 싶어진단거임
더 자세히 따질수 있지만 적당히 이 정도로 축약하겠음
3. 나도 본래 동작은 똑같은데 나는 좀 더 교묘하고 정교한 형태의
진정한 A는 B다 를 하고있었을 뿐일 가능성
지금도 보면 쓸데없이 잔가지의 가능성들을 따지고있는듯한
그런 글을 쓰고 있는데
진정한 철학은 ~이다
진정한 자유는 ~이다
진정한 사랑은 ~이다
등등의 생각을 나는 웃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난 이걸 좀 더 정교한 형태로 만들려는 시도를 할 뿐...
생각의 전제나 근거따위의 것들을 따라가보면...
나도 결국은 우회를 했을뿐 근거는 그 부분에 있는건 아니냔거임...
4. 공론장에 진정한 A는 B다의 글이 나타날때마다
이걸 모두 일일히 반박할수가 있겠냐는 비용의 문제임...
굳이 세분화해서 따지진 않겠음 다만 직관적으로
이건 그럴듯하다 라고 여기는 부분이 있을거임..
황당하지만 그렇다...
대략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보통은 말하지 않는다...
나도 남들이 보기엔 웃긴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은
항상있는듯하다
적어도 지금의 난 그렇게 생각한다..
아님 좋고
@ㅇㅇ(223.39) 음음.. 어떤 목적 없는 생각들은 수렴이 없기도 하지.
@철갤러1(106.101) 사법시스템은 행위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할 이유가 있지 그래서 의미를 고정하고 확정하는 부분이 중요하지.. 근데 그게 내 경우에까지 적용되어야 하나... 그건 잘 모르겠단거임..
@철갤러1(106.101) 의도적으로 고정을 피하는 기행을 해도 내 의도와는 관계없이 고정되는 녀석들이 있음... 그런걸 쌓을수도 있는건 아닐까.. 하기도 함.. 몰라 나도... 그냥 해볼뿐임
@철갤러1(106.101) 내가 본문에 적는.. 습관처럼 말하는 "적어도 지금의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것도.. 고정을 피하기 위한 의식적 몸부림 같은부분이 있음..
@ㅇㅇ(223.39) 그거를 너의 경우에 적용시키는 거를 숨쉬듯하고 있으면 체화된 거라고 보고. 사실 외부의 무언가를 가져와서 고정시켜서 체화한다는 표현도 좀 뭐한 게. 선량한 사람은 대부분 그냥 적용된 상태로 있고 그외에는 그런 상황에 처하기가 힘들어서 범죄 일으킬 여지도 잘 없음. 너가 어음사기 친다고 하면 어음을 발행해본 적도 없는데 사기칠 수조차 없는거지.
@ㅇㅇ(223.39) 너의 기행은 생각으로 하는 거고 어쩌면 본능과도 맞닿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 고정을 피하기위한 몸부림을 하는 이유가 뭐일까를 생각해보면 잼있을 거같다.
@철갤러1(106.101) 그렇구만... 알듯말듯하네...
@철갤러1(106.101) 고정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으음.... 왜하냐 으음...글쎄... 너가 나중에 이걸 하게될지 아닐진 모르겠으나 그땐 아마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음... 다만 재밌는 부류의 생각은 아닐것임... "내 생각을 읽을수가 없어서 내게 정보비대칭적 이점이 있기 때문임..." 이 구조는 재밌을거임..아마..
@ㅇㅇ(223.39) 나에게는 정보가 비대칭한 게 이점이 아니라서 아마 그런 정보비대칭 즉 나는 어떤 정보를 가졌는데 너는 어떤 정보가 없어서 그 정보로 인하여 나는 내가 원하는 이득을 얻거나 정보가 없는 상대방이 하는 말을 보고 정보를 몰라서 저런다고 생각하며 그로 인하여 자신이 정보를 가졌음에 이득'감'을 느끼는.. 그런 것 같은 게 없음. 근데 그럼 너가 다른 이들을
@ㅇㅇ(223.39) 보고 순진하다고 머리 속으로 평할 때가 있겠네.
@철갤러1(106.101) 그게 아님... 정보의 문제가 아님... 이런 정보비대칭적 구조에서 나오는 유불리관련 형태가 있겠지만 너가 나(223.39)라는 개인의 의도를 알려고 할때 단지 추론만이 가능하며 완전히는 알수없다에서 상당한 갑갑함을 느낄거란거임... 그게 내가 말하는 '정보비대칭적 이점"임 너가 어떤것이 답이라고 추정해봐야 내가 그건 아니다 내 실제의도와는 다르다
@철갤러1(106.101) 해버리면 넌 추론이 틀린게 된단거임.. 그리고 이 비대칭적 유불리 상황구조는 재밌을거란거고.. 비단 너랑 나 뿐만아니라 타인간의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부분일거니까 그럼에도 의도추론은 한다 그게 재밌는 부분이다 뭐 그런거지... 이를테면 입시에서의 화자의 의도를 추론하시오 하지만 그게 실제화자의 의도가 아닌...출제자의 의도추론인거니까... 엄밀하겐 다르다..
@철갤러1(106.101) 다만 우린 그걸 일반적으로 맞다고 여기고 있을뿐이다.. 이런게 아니냔거임..
@ㅇㅇ(223.39) 정보의 문제는 아니지만 관련이 있어서 정보비대칭'적'이란 말을 했나. 근데 너의 의도내용이라는 정보성 답이 틀린 거고, 추론과정에서는 네가 말한 게 적으면 추론이 형식적으로 잘되도 내용 건전성 즉 결론이 사실에 맞지 않을 수 있음. 그리고 여기에서 갑갑함이 머가 있겠음. 그건 마치 연애 관계에서 상대방과 자신 사이에 자신이 느끼는 갑갑함과 비슷한데, 추론
@ㅇㅇ(223.39) 에는 내용을 어떻게 연결지어서 필연적인 답을 추출하는가의 문제가 주요한 것이라서 뭐 거기에서 인적종속의 우려가 없지 않나 싶음. 그렇다면 너는 상대방이 갑갑함을 느낀다는 점에서 막 이리저리 추론하고 그런 걸 보면서 재미있다 느낀다는 것?
@ㅇㅇ(223.39) 그래서 난 가령 수능에서 출제하는 문학은 출제 대상에서 빼야한다고 생각함. 어떤 소설을 쓴 작가의 의도와 소설을 학계에서 분석한 내용들의 공통적인 부분이 다른데, 문학을 출제해서 무엇하냐는 말임. 물론 논증측면에서보면 학자들이 좀 더 논리적이지만, 작가 자체가 비논리에 감정이 풍요로와서 자기가 소설 쓰고도 나중에 자기가 쓴 소설보면 다른 감정이
@ㅇㅇ(223.39) 나온다고 하는 판에, 또한 독자에게 작품이 나갔을 때에도 공통된 것을 요하지 않는 판에 입시에서 문학문제 출제해가지고 화자의 의도나 작품의 주제를 고르게 할 필욘 없다고 봄.
@철갤러1(106.101) 내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럼...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 내 의도에 대한 접근에서 나는 내 의도에 직접접근이 가능하지만 타인은 내 의도를 추정할수밖에 없는 비대칭적 차이 이걸 정보비대칭'적' 이점 이라고 표현한거고 그럼에도 이 방식이 일반통용적으로 맞다고 취급된다..이런표현은 어떰?
@ㅇㅇ(223.39)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추론을 한다...라면 여기서 말하는 의도추론이란 주관적이지 않은 다소 객관세계쪽이겠지. 그리고 문자를 통하니까 조금 축자적 해석을 하면서도 "나"를 뺀 것이겠지. 이런 점이 재밌다는 것인가. 그럴지도
@ㅇㅇ(223.39) 뭔 말인지는 알 것 같음. 그래서 약간 뭐랄까.. 사투리가 있지만 표준어가 있어야하는 이유라고나 할까. 의도를 그냥 적어두고 표준을 설정하는 바가 있지. 이런 말측면에서 표준의 목적은 상호소통의 원활화겠고. 근데 너가 말하는 건 음.. 야이 나쁜 놈아. 골려먹지마라
@철갤러1(106.101) ㅋㅋㅋㅋㅋㅋ
@철갤러1(106.101) 이 구조 자체는 재밌을거란거임... 비단 너와 나 와의 대화에서 뿐만 아니라 너가 타인의 대화에서도 적용가능한 어떤 관계상태 같은것인데 이걸 너가 "(223.39)의 의도추정"을 시도하려하면 갑갑할거란거임... 난 항상 너한테 틀렸다를 선언할수 있음..
@철갤러1(106.101) 황당한 부분인거야... 웃는게 차라리 다행인부분인거야... 너가 뭐가 웃겼는진 모르겠는데 이 황당한 부분들은 때론 웃길수도 때론 화날수도 때론 식겁할수도 있음...뭐가 웃겼단건진 모르겠지만 난 다만 당혹스러울뿐임 나도 몰라
@ㅇㅇ(223.39) 너가 나에게 틀렸다고 할 수 있는데, 내가 틀렸다는 점이 나에게 갑갑함을 유발하나. 이건 상대방의 의도추론을 해야하는 상황에 있는 너가 틀렸다는 선언을 상대방에게 받았을 때 갑갑하다는 거 아니냐.
@ㅇㅇ(223.39) 난 이런 거지. 결국 이 의도추론이 형식논리로 진행된다면, 여기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도출된 답의 진위여부에서 어떤 심리적인 그 갑갑한 감정?을 느끼는 바는 없다는 거지. 내용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로는 정보를 제대로 끄집어낼 수 없음. 어차피 안되는데 뭘.
@철갤러1(106.101) 빗나가는 부분이 있을 뿐임.. 상대방의 의도는 완전히 알수없다 다만 그럼에도 의도를 알수있다고 상정하는 전제가 있다 이게 대화를 성립시켜주는 착각이다 알수없지만 사용상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사용상의 문제를 느끼는부분과 느끼지 않는 부분은 어디이며... 어떻게 그럴듯함을 느끼게 되는가 이렇게 이어짐...
@철갤러1(106.101) 그래서 표현을 계속 "그럴듯하다..." "그럴듯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런식으로 표현한거임... 계에속 그 근방을 뒤적거리는 뭐 그런거지...
@ㅇㅇ(223.39) 그리고 내가 intp 까페에서도 그런 틀렸다 맞다를 한 적이 있는데, 나는 정보와 추론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말하거나 사실 수능같은 경우에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하는 추론을 요하기 때문에 단지 추론만하자는..즉 생각을 해보자는 것이였는데 이와달리 난감한 시인은 정보에 자꾸 지 똥꾸녕을 갖다 박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리고 뭐 전공4-5개 거쳤다. 그 외에는
@철갤러1(106.101) 남들이 "신이 있나 없나" "진정한 철학은 어쩌구..." "A는 B다"하고있을때... 왜 그 부분들에 대해서 그럴듯하다고 느끼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보고있던거임... 논증과는 관계없이... 왜 어떤 연결은 그럴듯하다고 여기는가...? 이런식으로..
@ㅇㅇ(223.39) 자신이 특정될 수 있어서 말 안하겠다는 댓글도 지금 intp까페 가면 볼 수 있다. 만약 내가 저런 걸 보고 이제 저 난감한 시인이 뭐하는 종자인지 추론을 한다 그러면, 주어진 정보 전공 4-5개 거쳤다, 자연과학에 공학에 교육학까지 했다. 이런 걸 보고 삽소리인 걸 알 수 있고 뭐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음은 다른 난감한 시인의 글을 보면 알 수 있음.
@ㅇㅇ(223.39) 뭐 저런 독해를 하지않으면서 본인이 독해를 한다고 여기는 부분을 보면 배경지식 없이 문제 풀어야하는 수능은 조졌을 거고. 그럼 이경우에 내가 대략적인 건 알아맞출 수 있어도 정확하게는 아무리 추론해도 맞추지 못하겠지. 근데 그런 특정 정보까지는 몰라도 대략적인 것만으로 내용 짐작이 가능한 추론을 할 수 있고. 반면에 내가 그 까페 다른 글에서는 내 의도를
@ㅇㅇ(223.39) 써놓고 댓글을 봄. 이경우 상대의 의도를 추론할 필요가 없는 것. 그리고 내용은 내용을 확인하면 되는데, 자신을 기준으로 연역해서 세상을 파악하고 그걸 지식기반이라고 하기도 하며 상대의 연결이 타당한가를 보는 건 논리에서 벗어남. 결국 이 의도추론은 자신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음.
@ㅇㅇ(223.39) 아 지금 15:23부터 쓴 네 대댓글을 봄
@철갤러1(106.101) 너가 말하는 내용을 포함해서 나 나름의 그럴듯한 뭔가의 형태를 만들었다가 냅뒀다가 아닌갑다..를 반복하는중임..나도 몰라... 근데 주변을 돌아보면... 남들도 모르는거 같음.... 이걸 진짜모르는지 모르는척하는지도 난 모름...다만 이리저리 모양을 만들어볼뿐임... 레고처럼...
@ㅇㅇ(223.39) 네가 말하는 그럴듯함은 마치 서로 반대입장에 선 토론 당사자들이 말하는 걸 보곤, a말 들어보니까 a말도 그럴듯하고, 근데 반대입장인 b말을 들어보니까 b말도 그럴듯하다고 여겨지는 것과 똑같은 것 같음. 그럼 a든 b든 하나가 답이라고 할 때는 모두가 그럴듯하면 안되는데 둘 다 그럴듯하므로 이게 어떻게 왜 그런가? 이걸 보는 것 같기도함. 그럼 이건 논리영
@ㅇㅇ(223.39) 역은 아닌듯
@철갤러1(106.101) 어쩌면... 각자가 자신만의 레고 조형물을 만들어놨지만 그 조형물자체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정답이 있다기보단 형태가 다르며...일수도 있고 본인들도 뭔가를 만들었지만 이게 맞는지 본인들도 모른다 일수도 있고...어쩌면 내가 게을러서 찾아보지 않았을뿐일수도 있고...뭐 그렇다..아님말고
@철갤러1(106.101) 논리 으음... 글쎄 그러게 말야 논리영역은 아닌듯함 뭐냐면 논리적으로 맞는지와 관계없이 그럴듯함이 작용해서 붙는 연결이니까... 누군가의 주장이 엄밀히 따지면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할지라도 그 누군가는 일단 그게 맞다고여김.. 그런부분을 따지고 있음..
@철갤러1(106.101) 왜 그럴듯하다고 느끼지? 왜 어떤것은 덜 그럴듯하다고 느끼지? 왜 어떤것은 그럴듯하다고 생각하지? 왜 어떤것은 덜 그럴듯하다고 생각하지? 이런 질문들을 하는거지... 그리고 황당한 부분들도 나온다... 왜 가장 그럴듯한것은 있다고 여겨지는데... 왜 가장 덜 그럴듯한것을 따지는건 이상하지...? 무엇을 가장 덜 그럴듯하다고 여길수가 있을까?
@철갤러1(106.101) 노이즈? 패턴없음? 역설? 의미붕괴? 문법붕괴? 강한확신? 무엇을 가장 덜 그럴듯하다고 해야할까? 황당해진다는거지... 무엇을 가장 덜 그럴듯한것으로 여겨야 하는가? 에 대해서 따진 사람은 있나...? 없는거 같단거임... 모른다... 나도 모르는데 남들도 모르는듯하다.. 왜 이부분에 대한 관심은 없지? 모른다... 몰라나도
@철갤러1(106.101)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임의적으로 말하는 "그럴듯함"이라는 개념은 있다고 여겨진다 근데 착각일수도 있다 이게 눈에 보이는건 아니다... 황당하지..나도 모른다 남들도 모른다... 근데 있다..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면 여러부분이 설명가능한듯하다 근데 경계는 모르겠다... 뭐 그런식임... 나도 모름..
@ㅇㅇ(223.39) 네가 주목하는 영역은 본능적인 부분에 가까워 보이고, 어떤 이의 말이 그럴듯하게 여겨질 때 그 말을 들은 사람에게 그럴듯한 그 말이 어떤 효과가 있나?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럴듯하게 여겨진다 = 설득력 있었다고 한다면, 그 말의 내용에 네가 따르게 될 수 있어. 그럼 그 말의 내용에 따라 내가 어떤 실천을 하거나 의기투합할 수도 있지. 나는 복종심리
@ㅇㅇ(223.39) 를 가르키는 것일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 그런 식으로 사람이 응집하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짐. 이건 인류에게 있어서 생존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준 중요한 특성임. 나아가 인류는 그런식으로 만들어진 관습을 무분별하게 수용해서 살아남았고, 관습의 내용에는 피해예방 혹은 생존을 위한 내용이 들어가 있음.
@ㅇㅇ(223.39) 예컨대 수천 년 동안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음식에 조게 껍데기를 갈아서 넣었음. 이 조게 껍데기를 갈아넣는 건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받으려는 것이었고, 따로 갈아넣은 건 지리상 일상적인 음식섭취에서 어떤 영양분을 받을 수 없었는데 그걸 어떤 그들의 선조들이 우연히 조게껍데기를
@ㅇㅇ(223.39) 갈아서 음식에 넣어서 먹었더니 해결되어 구전으로 계승되었던 내용임. 이제 문명 속의 현 인류에게 저런 식의 무분별한 수용은 열등한 것으로 여겨짐. 분별이 없고, 분석도 없는 본능에 가깝기만 한 것이라 어떤 이를 이렇게만 사는 사람을
@ㅇㅇ(223.39) 짐승이라고 하기도 함. 여기 철갤에서 다른 이들도 나도 그렇게 말하지만 why?가 없으면 철학하는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음. 근데 예전에는 why?를 하지 않는 삶을 살았고 인간의 본능은 거기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 그래서 이건 이제 열등한 모습임. 하지만 사람들은 결국 저런 모습을 인간성 있다고 하면서, 그 길로 접어듦. 어떤 원시종교나 현재 있는 종교들
@ㅇㅇ(223.39) 하느님에게 복종하고, 인간들은 모두 평등한 거. 평등한 인간들은 복종해서 광명 찾았다고 하는데, 그 원리가 종교에서 나타난다는 뜻. 한편 종교에서는 어떤 이의 능력과 실력같은 것들을 달란트라고 하면서 신이 그에게 세상에 기여할 능력을 줬다고 함. 그들의 복종심리를 깨지지않게 하기 위한 교리라고 보고.
@ㅇㅇ(223.39) 이로써 그들은 평화를 찾음.
@ㅇㅇ(223.39) 여기까지가 너의 그 그럴듯함에 대한 의견이었다.
@철갤러1(106.101) 아.. 한 가지 더 추가할 수 있겠어. 저런 본능적인 부분이 많은 사람은 단순해. 어떤 부분에서 단순하냐면 본능적인 부분만 공부하면 된다는 점에서 단순함. 외부로는 피해를 줄이고 생존력을 늘리는 본능적 반응을 자주함. 그리고 그들은 정말 돼지 눈에는 돼지(짐승)'만'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음. 상대가 뭘하든
@철갤러1(106.101) 으음....그을쎄...너가 이걸 본능이라고 표현해서 생긴 그런 경로인거 같은데 난 너가 본능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을 전의식 혹은 전언어적 무언가라고 표현하는 편임..."무분별한 수용" 부분을 타인을 참조함으로써 얻는 "인지자원적 이득"이라고 표현하는 편이고...너가 말하는 복종심리와 종교에 대한 연결을 "설명서게임"으로 표현함...
@철갤러1(106.101) 대응시키자면 그런식으로 대응할수있겠다의 후보지 싶은부분임
@ㅇㅇ(223.39) 결국 그 말이나 행동을 심리적으로 알아먹거나, 본능에 기반한 행위로 알아먹음. 나는 이런 바를 온라인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수차례 목도하고, 밖에서도 너무 많이 봄. 원인은 수학능력 즉 배우는 능력이 없었다는 점에 있었고. 그래서 이들은 공부가 암기이고, 앎은 정보뿐이 없다고 함. 진짜 돼지라서 돼지만 보는거다. 나이먹고도 똑같음. 근데 이들은 이런 점을
@ㅇㅇ(223.39) 지혜롭다고 함.
@ㅇㅇ(223.39) 맥락이 같네. 어차피 생래적으로 있는 것이니까. 근데 너는 네가 알아서 저런 부분을 지칭할 수 있도록 갈고 닦았고, 나는 이런 진화나 인류 비슷한 부분에서는 다르다는 걸 안 순간 책으로 들어가서 그들의 용어를 썼다고는 부분에서 다르겠지.
@철갤러1(106.101) 저 밑에 rfi가 말하는 융식 심리학같은 것도 일찍이 선배 중에 초현실주의? 비슷한 걸로 석사한 사람이 있었고 그랑 대화를 많이했어. 그의 글도 많이 보고. 김부영?인가 이부영?인가 그분 책 그걸 봄. 근데 이것도 결국 내가 말하는 본능의 영역이고, 그 석사 받은 분도 그렇지만 라깡이론이 논문 내용에 있음. 아마도 이 부분은 줄곧 생각하길 굳이 철학으로 풀
@철갤러1(106.101) 으음...그런가? 글쎄 일단 난 개인적으로 우열메타포의 사용과 그 감각적 연결을 의식적으로 막는편임.. 답답하기도 하지.. 뭐랄까... 자신이 어떤 메타포를 사용한다고 할때 사용하는 메타포가 이미 어떤 특정방향... 생각이 분기되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게 아닌가 그런류의 생각을 함 이게 첫번째 이유
@ㅇㅇ(223.39) 이유가 있나 싶은 부분임. 어차피 인간의 기본속성을 달리 말한 것 뿐이니까.
@철갤러1(106.101) 두번째 이유는 으음... 어떤 단어는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강한연결을 갖는다고 여기기 때문임... 기만... 왜곡... 원시적... 이런 단어를 쓰면 뭐랄까... 몸에서 공격반응이 생기는 부분이 있는듯하다.. 이 단어들의 분포가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진 모르겠다 다만 좀 피해보자 하는 기행임...
@철갤러1(106.101) 세번째 이유는... 으음.. 생각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깨달음"이나 혹은 "허무주의" 이쪽은 불리한 방향이 아니냔거야... 그래서 이 두가지를 각각 상한과 하한으로 두고 이 사이에서 탐색을 지속하는... 그런 의식적인 탐색전략 같은거임..
@철갤러1(106.101) 그냥 내가 하는 기행임... 나도 원래는 우열메타포를 강하게 썼었음... 너보다 심했음... 지금도 찾아보면 갤러리에 있다 지우지도 않았다 내 생각이 어떻게 바뀌였는지도 볼수있음... 다만 공격반응은 덜나온다.. 그럼 작동한거 아닐까? 한단거임.. 나도모름...
@ㅇㅇ(223.39) 나는 그 우열에 어떤 본능차원이나 감정반응을 넣지 않아서 우열이 있어도 인격에 상하가 있다고 보진 않음. 그래서 그 우열은 계발의 영역임. 종교와 다르게 신이 랜덤박스 돌려서 준 능력이 아닌 것. 이건 내 입장에서는 당시 선택으로 능력을 쌓아 오면서 전과 후가 많이 달라졌다는 부분에서 계발의 영역임. 똑같은 기간 50명이 공부해서 5명이 인서울
@철갤러1(106.101) 잘되면 기행(紀行)인거고 잘 안되면 기행(奇行) 인거고 뭐가 될지는 말장난 인거고 나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해본다임.. 몰라..
@ㅇㅇ(223.39) 특정 시험 응시자 중 3%만 합격하고 전부 불합격. 시험 준비 기간은 평균 수 년. 이런 걸 겪게되면 이건 계발영역이고 내 생각으로는 본능적인 이는 해봤자 승산이 적다고 단정할 수도 있음.
@ㅇㅇ(223.39) 그래서 감각적 영역과 우열메타포 간 연결을 의식적으로 막는다는 게 조금 놀라움. 난 저게 내가 의식적으로 막는 부분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막혔고, 오로지 본능이나 감정영역이라고 할 수 있을 때 가령 연인관계 이럴 땐 좋은쪽으로 해방됨.
@ㅇㅇ(223.39) 원시적이라는 표현을 보고 몸에서 공격반응이 나오는 거.. 이런 거가 본능영역이라는 예시가 될 수 있겠지. 네 표현으로는 전의식이나 전언어식 무언가의 영역. 그렇게라도 피함이 바람직하다고 여김. 내 생각에 저런 건 문명사회에서 보통인에게는 그닥 효과있는 반응들이 아님.
@ㅇㅇ(223.39) 생각유지에 있어서 깨달음, 허무주의가 불리한 방향이다.. 난 허무주의는 진짜 생각에 있어 불리하다고 보고 그 이유는 허무해서 나오는 효과가 생각도 쓸모 없다고 여기게 해서 생각을 하지않게 만들기 때문. 근데 그러면 현재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이건 뭐 군대에서 몸땡이 힘들어서 무념무상인 그런 것과는 다른 생각중단효과라고 보고. 깨달음은 난 좋다고 봄.
@ㅇㅇ(223.39) 옛날에 점심먹고 1시간? 정도 쉬다가 공부하려고 앉아서 정신차려보니까 22시가 넘었던 적이 있고. 아마도 배고파서 그런 몰입에서 빠져 나왔던 적이 있음. 이제까지의 인생에서 딱 한 번 해 봤어. 근데 그 때 공부했던 것이 체화되버림. 깨달음 후에 다 알았다고 하면서 공부 중단했으면 깨달음은 불리하겠는데, 저 경우에는 공부를 더 하게하는 요인이었으니
@ㅇㅇ(223.39) 이런 깨달음은 괜찮을지도..
@철갤러1(106.101) 그치... 보통은 앎의 기쁨이나 아하! 의 순간이라고 하는편이지.. 다만 난 그것도 경계하고 있단거임... 보면 계속 모른다고 하잖아... 이것도 그런 몸부림임...
@철갤러1(106.101) 보통은 앎의 기쁨... 아는것을 기쁨이라고 연결짓는 편이란것을 나도 알고있음... 다만 난 그렇게 하진 않는단거임...그래서 기행이라 표현함.. 안다고 착각할수도 있기 때문임... 이것들도 나름의 그럴듯한 연결들이 있음...
@철갤러1(106.101) 뭐랄까... 탈리도마이드라던가 플로지스톤설이라던가... 석면의 사용이라던가 수은과 납을 미용용도로 사용한다던가의 그런 역사적으로 뭔가... 현대에선 맞다고 여기기 힘든것들을 당시사람들이 과연 멍청해서 맞다고 여겼냔거임... 그런 연결임..
@ㅇㅇ(223.39) 그런 유레카!인 순간이 난 잘 오질 않더라. 전에 감탄을 의식적으로 하다보니까 감탄싸개가 된 것 같은 이도 보았는데, 이건 마치 오은영 박사 예능에서 괴로우면 웃는 게 습관되어서 이제 웃음만 많아진 그런 여자 방송인과 같아 보임. 경계하지 않아도 그런 유레카의 순간이 찾아오긴 힘들겠지만, 경계하지 않는 것보다야 나을지도.. 감탄싸개나 습관적으로 웃는 이는
@ㅇㅇ(223.39) 지금 보면 그들이 그런 특정 반응을 보이는 게 정신적으로 살려고 그렇게 바뀐 것으로 보여서 그닥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보여짐. 그들이 그렇게 산다고 뭐 완전 삐뚤어진 사람인가하면 그런 건 아닌 것 같지만, 해결방법이 음.. 좀 괴랄함. 앎의 기쁨. 그렇지. 그거지.
@ㅇㅇ(223.39) 뭘 이해한 순간에 자동반응으로 외부로 감탄부터 나오고 이렇게 되면 이들은..음...네말마따나 그냥 무감하게 이해하면 되는 거지 몸의 반응으로까지 표현하는 건...이걸 안좋은 방식으로 바꿧을 때 히스테리라고 정신적 고통이 신체반응으로 나오는 그런 것과 비슷해 보임.
@ㅇㅇ(223.39) 그럼 너는 그 감탄싸개나 신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종교적으로 보면 하느님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 풀어주겠다는데 기어코 십자가를 밟지 않고 죽어버린 그런 이들처럼 어떤 확신때문에 고정되어버리는 그런 상태에 처하진 않겠네. 아 이거군. 고정된 무언가를 피하려고 한다는 게.
@철갤러1(106.101) 전부는 아니지만 정확한 대응은 아니겠지만 그런 분기가 포함되는 부분이 있음..
@철갤러1(106.101) 뭐랄까... 한편 그런것도 있음 뭐냐면 생각을 눈에 대응시키는.. 어떤 관점의 차이 이부분은 꽤 그럴듯하게 연결되는 부분인거거든... 어떤 관점... 생각을 눈에 대응시켰을때... 더 좋은 관점이란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이게... 생각의 방향을 너무 곤란하게 한다... 그렇다고 뭐랄까... 표현이 이상하지만 절대적 관점따위가 가능할까.. 그런..
@철갤러1(106.101) 그리고 이제 어떤 관점을 의식적으로 설계한다고 할때 이것의 이상적 형태를 생각하게 되는데 어느시점부터 그게 불가능하다.. 이래 생각하게 되었음... 근데 이제 우월메타포가 여기서 작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한단거임... 생각을 눈에 대응시키는것은 자연스럽지만 이상적 관점의 설계란게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데..
@철갤러1(106.101) 생각을 눈에 대응시키는것은 자연스럽지만... 이 생각을 눈에 대응시키는것이 비단 나만 그러는것도 아니며 한국만 그러는것도 아니며 다른나라에서도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부분인데 이것이 관점의 구분으로 가고 이후 우월메타포와 결합하여 관점의 우월을 따지고 그 뒤에 관점의 설계로 가는데 그 완전한 설계가 불가능하다..
@철갤러1(106.101) 그런식으로 생각이 이어졌다는거임..그리고 이제 특정관점을 사용하고 뭐 그런것들의 단점들이 생각되고...으음... 이게 어쩌다 이런식의 연결을 해서 이렇게 갔는진 모르겠다만 아닌갑다하고 해체하자.. 눈에 대응되는 메타포의 사용을 줄인다 우열메타포의 사용을 줄인다.. 이런식으로
@철갤러1(106.101) 지금도 보면... 어떤 관점에서는 이런식으로 볼 수있다 이렇게 표현해도 되지만 ~인것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표현하잖아.. 언어습관부터 "~인것으로 볼 수 있다", "어떻게 보인다.." 이걸 줄임 대신에 "~인것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사용하는것으로 바꿨단거임..
@철갤러1(106.101) "이상적 관점의 설계는 불가능하다" 여기까지 생각을 밀고 다시 해체.. 그 뒤에 그 방향으로 다시 가지 않기 위해 "생각을 눈에 대응시키는 듯한 표현과 메타포사용을 제한","우열메타포의 사용을 제한" 이런식으로...
@철갤러1(106.101) 나도 몰라 이게 될지도 모르겠고... 되는지도 모르겠고 변수는 두개를 동시에 바꿨고... 그럼에도 다만 해본다 그래서 남들은 보통은 안그런단걸 안다 그래서 기행.. 그래서 모르겠다..그런거임.. 아님 하는수없는거고
@ㅇㅇ(223.39) 예전에 플라톤의 크라튈로스를 읽고 내용을 좀 정리하고 내 생각을 풀어놓은 글을 쓴 적이 있음. 거기에서 보면 서로 상 相 이거는 눈 목 目 을 쓰고 나무 木를 보는 식으로 표현함. 이런 상형문자에도 본다는 표현을 넣는데, 형상 型相도 마찬가지임. 그림같은 상 象 이 아니라 상 相임. 즉 관점은 이미지나 상상부분이 아니라고 보여짐. 그래서 분별과 관련이 있어
@ㅇㅇ(223.39) 보이고 더 좋은 관점이라고 하면 분별을 더 잘해서 이미지와같이 뭉뚱그린 부분이 적으면 적을 수록 좋은 관점일 수도 있음. 그래서 이걸 명료하다 명확하다라는 표현을 쓸 때 관련지어 씀. 따라서 절대적 관점은 없다고 생각함. 만약 있다는 이는 분별영역 뿐 아니라 다른 본능영역을 섞었거나 분별을 빼고 자기가 모시는 관점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름. 아님 자신의 관점
@ㅇㅇ(223.39) 을 본인이 절대화하거나. 근데 이런 자가 절대화는 그 삼국지 보면 원술이 손견인가 손책에게 옥새 받았다고 지 혼자 황제가 되버리는데 이렇게 원술이 하는 참칭같은 거라서 더 볼 것은 없겠지
@ㅇㅇ(223.39) 그래서 난 이 관점에 대해서는 목적이 있으면 좋다고 여겨짐. 그럼 관점을 목적에 따라 구분하게 되겠지. 다만 예컨대 특정 학문을 하는 이들은 목적에 따라 관점을 구분한 것뿐인데 학습의 어려움을 근거로 관점에 우열성을 넣기도 함. 인격의 상하 없는 우열관계라 괜찮다고 난 생각하지만, 여기에 본능이나 감정이 붙어서 인격의 상하를 붙이게 되면 곧
@ㅇㅇ(223.39) 약간 그런 관점을 가졌단 것만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서열 중에 복종하는 서열이 만들어지기도 함. 여기서 단점이 복종 때문에 제일 어렵다고 여겨지는 학문의 관점을 주로 채택하여 보는 건데, 요즘 생각으로는 어렵다는 걸 하지도 않는 요즘 세상에서 그리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음. 뭐 결국 이상적 관점이란 사안에 따라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절대적인 성격이
@ㅇㅇ(223.39) 있는 이상적인 관점이란 건 없다는 말을 하는 거임. 근데 네가 여기서 아예 관점이란 것 자체를 해제한다고 하면 절대성이 있는 이상적 성격만 빼면 된다고 생각하고 관점은 유지할 수 있는 거라고 봄. 근데 너는 눈이라는 메타포를 제거하면서 관점 자체를 해제해버리는 식으로 갔으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마 관점이 없으면 그냥 흐르기만 하거나
@ㅇㅇ(223.39) 흐르는 걸 지금과같이 탐색만 하게 되는 게 그 때문이 아닌가 함.
@철갤러1(106.101) 모르지...내가 단지 해체했다고 믿는건지 진짜로 해체가 된건지도 모름.. 생각은 볼 수없기 때문임... 정 아니다 싶으면 아닌갑다 하면 그만이고..
@철갤러1(106.101) 아무튼 으음... 더 재밌는 부분들이 많지만 그부분을 말하기엔 뭐랄까... 맥락에서 많이 벗어날거같음.. 일단 여기까지인걸로 재밌었음
바보가 타인을 바보라고 하는 이유는... 설마 호모포비아를 호모라고 생각할리는 없기 떄문 ㅋㅋㅋ 여성혐오자를 여미새라고 여길리는 없기 때문
인간은 정보가 주어지면 검열하지 않고, 액면가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음. 자신을 속이는 편이 편이 세상에 대한 긍정적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유리하기 떄문이기도하고
자신을 자신과 정 반대로 설명하고 나아가 타인(사실 자신ㅋㅋ ) 비판하는 즉시 사람들은 그걸 믿을거고 (칼융같은 의미에서) 그림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교묘하게 속여버릴수 있음. 그리고 이 타자의 인식은 그 사람의 자기인식을 재구성함.
이런류는 항상 A를 말하지만 사람의 주의를 A로 끌고 사실 B를 주장하고 있음 (사람들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를거라 여김) ㅋㅋ
이런분들은 타인과 자신, 외부와 내부의 경계가 모호한 것과, GRANDIOSITY가 항상있음. 이들이 언어도 의미차원에서 작동하는게 아니라 이러한 자신의 심오한 존재적 증상을 숨기는데 모든 목적이 있음.
참 황당한 부분임... 뭐가 맞는건지도 나도 모르겠음...대략 몇가지들을 두들겨보면서 이건 괜찮나..? 이런 웃기는 동작을 하고있을뿐임..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 뭐 그런말이 있긴한데 이게 보이는 돌다리인거냔거임.. 안보이는 돌다리를 어떻게 두들긴단건데? 하면 하는수없지만.. 황당하지만 체감은 그럼..
바보의 세계가 나 스스로도 재밌는 글이었지. 내 생각에 본능이나 감정을 빼면 됨. 어떤 수월한 면학분위기에 오래 있지 않았거나, 사람의 그런 면모를 제거한 대상에 집중하는 사고과정에 많이 들어가지 않았거나 여튼 이런 모든 것들을 고려하여 이를 공부를 못했다고 난 표현하고, 그럴 수록 본능이나 감정측면과 머리 굴리는 측면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모름.
그래서 똑같이 생각한다는 표현이나 생각이 많다는 표현을 쓰면서도 어떤 이는 그런 본능이나 감정 혹은 자신의 내면흥분에 몰입하여 진행하는 연상을 생각이라고 하고, 나같은 경우에는 이렇지는 않음.
이렇지는 않다기보다 빈도가 매우 낮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난 그부분이 인간인지동작의 기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있음.. 그래서 바보라는 표현이 좀 그럼... 다만 체감은 그런식의 메타포가 적절한듯한 부분이 있기도 함..
이렇게 감정과 본능을 빼면, 본문과도 같은 내용으로 비판할 수 있는가? 나도 바보가 아닌가? 하는 점이 빠져버림. 왜냐하면 이건 누구는 바보고 난 아니다, 누구는 비판대상이고 난 비판대상이 아니라면서, 선제적으로 자신은 무엇이 아님을 표현하거나 나는 무엇이라고 표현하면서 그와 반대되는 사람을 인신공격하는 바가 없기 때문임. 근데 항상 표현땜에 문제지
그러니까 이런 연결들을 하는 이유가 "본인은 이 연결이 이상하단것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함" 이거면 상당부분 설명이 됨.. 그리고... 이제 이걸 나한테도 적용이 가능해진다고 할때 "내가 이상한 연결을 해놓고 자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배제되지 못함..." 이게 아닌가 싶은거임..
@철갤러1(106.101) 바보를 추상적 메타포로 쓴다 으음... 모르겠어... 요즘 이부분때문에 완전추상메타포가 가능한가를 따졌었음.. 그래봐야 겉핥기지만
@ㅇㅇ(223.39) 인간인지의 기본이라는 점에 동의함. 근데 왜 바보라고 하냐면 이 기본의 내용이 배워서 갖춘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배우지 않아서 그 기본 내용으로만 살아가기 때문에 ㅈㄹ들이 많이나서 그럼. Intp 까페에서도 말했고 다른 곳에서도 말하고 다녔지만,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했던 진화과정의 산물들을 자연 아닌 문명사회에서도 그것들만 가진 상태로 살면 부침이
@ㅇㅇ(223.39) 있고 애가 좀 심하게 내면적이게 되면 피해의식이 오지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정치질만 개잘하게 되고 자신의 피해의식으로 자신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면서 피해를 줘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보여짐. 그리고는 자신은 순진함에서 벗어낫다고 함. 이 단계가 만인에 대한 만인의 대투쟁 상태로 표현될 수도 있다고 봄. 그리고 이런 인간들더러 자각을 하지 못한 것이라고 여기고.
@ㅇㅇ(223.39) 이런 생각들은 나같은 경우 사회현상에서 그 특성을 뽑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전에 말했던 케이스는 동덕여대 사태였음. 본인 다니는 학교 캠퍼스 다 망쳐놓는 범죄행위를 한 이유를 보면 이들은 자각이 없음. 피해의식만 조질뿐임.
@철갤러1(106.101) 모름... 내가바보인걸수도 있음 난 내가 관찰자 A라고 생각하지만 B C D... 중 하나일수도 있음... 그리고 이제 이 문제해결을 위해 "관찰자 A"를 기능적으로 개념화하면 신이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ㅇㅇ(223.39) 바보라는 단어를 은유로 보고, 바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특성들에 비추어 생각한다는 방식을 채택할 때 그것은 자기자신에게도 적용됨. 근데 이 부분은 그렇게 적용한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 부끄러움같은 감정반응을 터치하는 것은 아니라 그런 방식으로 타당성을 확보하는 도덕윤리에 가까운 것도 아님. 그러나 적용결과는 결국 특정 부분에서의 완전지향의 길로 들어서게
@ㅇㅇ(223.39)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의 경우는 네가 말한 개념화라는 단어도 은유 즉 어떤 메타포 비슷한 단어로 사용하진 않음. 그렇게 쓰면 어떤 감정적 본능적인 그 생래적 부분으로 들어가서 그에 따른 사람들의 반응으로 타당성을 확보한다는 정치적 인간이 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삼전주식이 21만원인데 사야한다는 할아버지같은 인간지표가 자신이 되어버릴 수 있음.
너가 말하는 내용이 "배우면 할수있다"를 전제로 두는식일수도 있다가 후보로 나타남(아닐수도 있기에 표현이 이런식이 됨) 그보다.. "버려지는 생각이 많은듯하다.. 정리를 안하는듯하다"라고 말하지만... 내가 공론장에 쓰는것과 별개로 생각을 기록해놓은 부분이 있고 공론장에 쓰는 부분들은 아주 일부임..관측시점의 문제임.. 그렇게 보일뿐임..
한편 자의적으로 탐색-정리-고정의 3가지 단계를 따로 분리해놓은 부분이 있고 탐색부분에 의도적으로 머무르는 기행을 하고있기도 함.. 그렇단거임
@철갤러1(106.101) 그럼 뭐 개망하는거지. 그래서 난 21만원에 다 팔았고 저번에 떡락했을 때 삿다.
@철갤러1(106.101) 그럼 뭐 하는수없는거지.. 다만 전체적으로 조감한다고 할때 서로다른 생각분기 경로를 가능한 넓게 유지한다 그런식으로 하고있을뿐인거니까.. 비단 내 개인적인 내부 생각뿐만 아니라.. 공론장이나 사회전체적으로 조감했을때도..
@ㅇㅇ(223.39) 기록해놓은 부분이 있으면 잘하고 있는거지 머 더 할 말은 없음. 근데 탐색-정리-고정 이거가 자의적?이진 않음. 그거 모든 학문이나 실무에서 쓰는 거임. 재판에서 볼까? 사실확정을 위해 쌍방 당사자가 주장하고 근거를 논변하고 증거를 제출함. 그들이 주장하고 근거제시하고 증거제출하는 한도에서 사실확정을하고, 그들이 논점으로 잡지 않은 부분은 다툼이 없다는
@철갤러1(106.101) AorB는 A와 B를 둘중에 하나 고르라는 식으로 명확성을 유지하고 뭐 그런것들이 있겠지만.... 경로를 병기형태로 표시한다.. 굳이 수렴시키지 않는다... 뭐 그런식의 생각임...
@ㅇㅇ(223.39) 사실로 둠. 증거도 증거방법을 고려하면서 증거수집이 위법인지 아닌지 등을 봄. 그렇게 결국 탐색을 하고 정리하고 확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