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갤에 들락거리는 놈들이
말과 언어의 차이도 몰라?
말은
가령
누가 나에게 특정한 질문을 했을 때
내가 '가나다라마바사 어제 그제 울산 서울 감자 고구마 달다 짜다'
이렇게 대답해줘도 뭐다?
말이다
그렇다면
언어는?
언어란 그 말이 가능성에 놓이는 체계여야 됨
'말이야 빵구야?'
이 문장은 무엇을 뜻하나?
그것이 말인지 빵구인지 구분을 못하겠다는 것임
그런데
말과 빵구는 다른데 왜 구분을 못한다는 거?
말과 빵구가 둘 다 소리라는 범주에 묶이니까
구분을 못하는 것
소리라는 집합으로 보자면
말이나 빵구나 소리의 집합이 됨
따라서
언어란 소리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는 것
그건니생각이고
니같은건 아무리 긁어봐야 의미도 없다
되지도 않은 한자나 어디서 줏어가지고 지 얘기하나 하는 것도 없이 허구언날 이상한 소리나 하노
한자 좀 읽을 순 있고?
니 얘기를 해라 남한테 빌붙어서 자기를 들어내는게 니 존재양식임?
빵구가 뭐냐 이런 단어나 쓰는 애 글이 뻔하거든.
스스로 자기 삶을 사시라
말이나 언어나 지가 범위 정하기 나름이지 그게 무슨 문제나 된다고? 해해
디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임 논쟁하고 시시비비가리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그렇다면 본인은 뭘 얘기하고 싶은거? 당연히 없지 남만 있고 자기가 없으니
그건 니 생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하면 됨 근데 당신이 얘기하고 싶은 자기주장은 뭐임? 없지 댓글에 이상한 소리나 하면서 남 걸고 넘어질려고 하는 행위말고 뭐 있음?
그래 그게 나임.
왜 자기 인생은 살지 않고 기생충마냥 남의 댓글에서만 타인에게 존재하나? 이게 당신의 존재양식임? 기껏 쓰는 글이라고는 한글도 아닌 한문을 긁어와서는 남에게 있어보이는척 하고 말이지
그래 그럼 넌 니 인생 맘껏 살아
그게 누구를 위한 글인가? 번역이야 폰으로 쉽게 할 수 있다지만 그렇다면 왜 자기 얘기를 한글이 아닌 한자로 쓰는 것이지?
이것은 당신이 남에게 보여지는 삶을 살아가니 그런 것 스스로에게 물어본적이 있나? 나는 나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인가? 나 자신에게 조차도 숨기고 감추려드나? 스스로 자기 자신과 대화한 적이 있음?
남이사,
난 늘 혼자 살아서 내가 나하고 정말 중얼거림 아니라 소리로 대활 해
한글 전용 하니까 이거 문제가 많이 생기더라고 말도 안 되는 저런 글이나 나오고
말에는 입말 있고 글말이 있어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가 아니라 당신이 타인과 관계맺었을 때 보이는 행동양식이 남을 걸고 넘어지는 방식이라는 것. 자기 얘기 하나 없이, 남을 통해서 그것도 삐딱하게 감정적으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걸고 넘어지는 방식으로서 타인과 관계맺는다는 것
제 목 봐 라 말 과 언 어 차 이 를 가 르 치 겠 다 는 소 리 껄 껄 껄 껄
지금도 어디 술 먹은 사람처럼 두서없이 혼자 지껄이지 않음? 허공에다가 혼자 얘기하는 식으로 지껄이잖아? 그게 당신이다. 평생 삐딱한 시선과 감정으로 남을 시기질투하며 살아온 당신 모습임
하하하하 너 중학생이지? 아니, 초딩이지?
모든 것은 나 자신의 선택임 환경 탓할 것 없다 니 스스로 선택한 모습이 지금의 당신인 것
지랄하고 자빠졌네
나는 당신 글만봐도 당신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남을 적대시하며 시기와 질투 속에 허덕이는지 안봐도 보임 자기 환경을 탓하며 스스로에게는 자기혐오를 나아가 타인에게는 얼마만한 적대감을 투사할지 안봐도 보임
그래 그렇게 살아 나는 너는 전혀 그렇지 않고 응? ^^
그 모든 것이 당신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가정환경을 탓한다고? 그렇다면 인생이란 자기선택이 아닌가? 죽을지 말지는 선택하면서 어떻게 살지는 왜 자기 선택이 아닌가? 개소리에 불과한 것
넌 위대해 난 졸렬해 됐냐 이 애송아
얼마나 무지한가? 스스로 무지한지도 모르니 이것야 말로 진정한 무지임 평생을 남탓만 했을 것. 내 부모 탓, 이웃 탓, 나라 탓 웃긴 것은 왜 자기 탓은 없는가? 재밌는 일이지
하하하하 니가 소크라테슨 읽었냐 넌 니가 보기에 스스로 무지하지 않냐?
인생이 내 선택이 아니라는 것 자체가 웃을 일임 내 선택이 아니라면 내가 아닌 그 누구의 선택인가? 그렇다면 그 누구의 경우의 수에서 '나'만 배제되어있지? 스스로 배제했기 때문
선택 지랄하네 하하 선택 많이 해람마
너 중학생이지? 헤헤 그만. 하자. 시간 낭비.
스스로 그렇게 선택한 것 인생이란 단순화시키면 선택에서 선택이다 그래서 극단을 취해서 예를 든 것임 죽을 것은 스스로 선택하면서 왜 사는 것은 내 선택이 아니라 히는가?
이 자를 보라 자기 자신을 대신해 그 자리에 남을 대입한 자의 모습을 보라. 남 남 남 남밖에 없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남밖에 없다는 것은 내가 없다는 것
텅빈 자기 자신의 공허함을 누가 달래는가? 남이 달래주나? 천만에 남는 것은 자기혐오와 적개심 뿐
@글쓴 철갤러(112.163) 잠깐 끼어들음 인생이라는 것이 왜 자기 선택이라고 생각함? 삶의 방향을 정하는 부분을 말하는 거임?
사랑에 대한 본질은 무엇임?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임. 타인에 대한 사랑이란 무엇임? 자기 자신의 확장인 것. 그래서 나르시시즘의 기원은 어디인가? 자기혐오인 것. 사랑받지 못함은 타인에게 확장될 수 없기 때문에 이로 인해 생긴 빈 공허를 스스로 채우는 거임
그런데 이 채움이란 타인이 아닌 스스로 채우는 것이니까 채워지지 않음 왜냐하면 이 공허는 결피의 공허기 때문 따라서 스스로 채울 수업다는 것은 남에게 줄 것도 없다는 것임 이것이 나르시시즘이 보이는 자기혐오의 본질이다
놀랍게도 정말이지 놀랍게도 무지는 자기혐오와 닮아있다 왜냐하면 여기서 무지란 무슨 학력따위가 아니다 스스로에 대한 무지, 자기 자신에 대한 무지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 이것이 뜻하는 바는 무엇인가? 타인이란 나 자신의 확장이므로 타인에 대한 무지와 등식관계인 것
내가 나를 모르다는 것은 나를 통해 들어오는 외부세계의 정보를 내가 어떻게 해석하는지 모른다는 것 닫힌 세계, 하지만 외부세계는 내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아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눈 감고 귀를 막아도 수용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것
이것이 망상의 본질임 고통스러운 외부세계와의 단절이 만든 자기 세계가 망상인 것
세계는 무엇?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세계란 내가 해석한 것으로서의 세계라는 것 현상의 극단은 주체로 소급됨 달리 갈 곳이 없는 것 가령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 세계는 나에게 무엇인가? 말해질 수 없다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
존재와 실재를 혼동하지 않는다면 세계란 내 눈에 비친 것으로서의 세계 모든 것은 나에게서 시작되고 나에게서 끝이난다 그래서 당신에게 타인이란 무엇인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있듯 타인 역시도 자기 자신의 거울인 것 도대체 어딜보고 있나? 왜 남을 보나? 자기 자신을 봐라
@글쓴 철갤러(112.163) 인생은 선택과 환경과 알 수 없는 미지의 어떤 것들이 결합된 형태라고 봄
@大腿四頭筋(183.100) 너야말로 니 생각을 의심해 볼 용기도 의지도 없으면서 고작 그 알량한 도덕적 지적 우월감 느껴보려고 철갤 들어와서 표면적인 지식만 읊는 것이 진정으로 너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거냐? - dc App
@글쓴 철갤러(112.163) 존재와 무에서 본 것 같은 내용이네 좋은 내용이지.. 다만 타자가 어떻게 너의 거울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너의 설명이 여기에 드러나지 않아서 아쉽다 - dc App
@ㅇㅇ(180.66) 결국 얘가 하는 말도 그 자체로 니가 말한 그 알 수 없는 미지의 것들을 분석한 내용인거임. 너 뭔가 원론적인 개념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 같아서,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이거 분량도 적고 내용도 쉬운데 존나 알차니까 혹시 안읽어봤다면 꼭 읽어봐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