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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관점'으로 보는 <더글로리>2탄. feat 칼융 - 철학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hilosophy&no=594489&page=2 ‘철학적 시점‘을 섞은 &lt;더글로리&gt; 리뷰 1탄 -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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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 사람 보고 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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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시부리~ ㅅㅅ  


오늘도 '더글로리'를 "띠거운 시선"으로 리뷰해볼 예정~  

지난글 위에 올려놨으니,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확인하고~


이번에는 "박연진"패거리의 메인빌런이자 NO.1  "박연진"에 대해 알아볼 예정~


let's go~!!!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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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연진 패거리'가 사는 세상 - "박연진편"





자! '문동은'이 개박살을 낼 '핵심인물'이자,


이드라마의 메인빌런인 "박연진"은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그러니까 '악역',즉 "나쁜년"이라고 할지라도 양상이 천지각색이잖아?  ㅇㅈ?



"문동은"의 아치에너미, 박연진부터 우선 알아보고 진행하자!


뭐, 바로 시작할게 




첫째. "박연진"은 ""을 최고의 가치이자, 절대적 척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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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세계관에서 ''의 가치는 현실을 씹어먹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돈"이 많은 순서대로 레벨이 규정된다.


2. "돈"이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척도가 된다. 


3. "돈"의 유무에 따라 "서열"이 정해진다.


4. "돈"으로 갈리는 서열에 여기 등장인물 대부분 매우 민감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식으로 "돈"의 척도가 현실보다 좀 더 "뻥튀기" 되는 게 <더글로리> 세계관이거든?



그런데 그 중에서도 "박연진"은 "돈" 그 자체를 굉장히 신봉하고

그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타입이야.



즉, 박연진에게 "돈"은 


 "모든것을 평가하고, 측정하는 '기준'이자 척도 + 나의 '존재가치'의 모든것. "





https://youtu.be/VtdcBpo-_-0


이 영상보면 "답" 나와.


박연진에게 "돈"은 모든것을 측정하는 '기준'이자 '척도' 그리고 '예술성' 이야. 



https://youtu.be/Oha5U945cGA


박연진은 "딸" 하예솔 한테만큼은 "모성애"가 있는 편이야.

이 말이 뭘 의미하냐면, "박연진'이 할수 있는"가장 사람다운 모습"을 딸에게는 보여준다는 뜻이거든?



그런 딸한테도 부드러운 말투로 "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얘기해. 

저건 '허세'를 떠나서 진심으로 "돈" 자체를 신봉하는 관점이라 볼수 있어.  



https://youtu.be/1tIZ5Xo5l_Q


박연진은 설정상 "태어날때부터 부자" 로 나오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건 "졸부"에 가까운 스타일이야. 



"낮엔 되게 비싸보이고, 밤엔 겁나 비싸보여"



저런 말투는 "태어날때부터 부자설정"과는 아예 거리가 멀어. 박연진은 '돈'이 줄수 있는 모든측면의 '가치'를 신봉하고 신뢰해.  


즉, '박연진=돈' 인데, 이걸 언급 안하면 박연진에 대한 모든 행위를 설명 불가능할 정도로, 박연진에게 "돈"은 절대적 가치야. 





둘째. "박연진"은 ""을 기준으로 사람들의 "계급"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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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에게 "돈"은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자 "척도"야. 


안그래도 <더글로리> 세계관에선 '돈'으로 사람을 분류하는 관점이 굉장히 강한데



"박연진"은 그 세계관을 뛰어넘을 정도로 '돈'으로 모든 사람을 나눈다고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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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글로리>의 주요인물들이 있는데,


"박연진" 관점에선, 세상을 바라보는 절대적 잣대인 '돈'으로 사람들을 충분히 분류할수 있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SS급 : 하도영 (본인보다 '높은 가치') 박연진 기준    <더글로리> 최강자


SS급 : 박연진(본인), 전재준(박연진이랑 동급) = '본인'과 동일한 체급


S급 : 이사라 (본인보다 약간 아래 또는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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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까지가 "박연진" 기준에선 본인과 어울릴수 있는 "사람"에 부합해. 




c급 : 최혜정 (세탁소 딸) : 나보다 아래 '신분'의 사람. 하는 것 봐서 행실을 결정


d급 : 손명오 (일반 서민) : "수단"으로 필요할때만 이용해 먹을 "노비"


F급 : 문동은, 강현남 (빈곤층) : 나랑 아예 '차원'이 다른 '하급천민'




즉, "최혜정" 라인부터는 박연진은 "나와 같은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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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세계관은 설정상 "돈"이 주는 등급이 현실보다 "뻥튀기" 되었다고 했지? 


그런데 그 와중에도 "박연진"은 "돈" 자체를 절대척도 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했지? 



즉, "박연진"은 돈을 기준으로 사람 "등급"을 평가하고, 계급이나 신분을 나누는 거야. 



* 하도영 >= 박연진 >= 전재준 = 이사라   '서로 동등하거나 엇비슷한 신분'

* 최혜정 + 손명오 >>>> 문동은 +강현남    나랑 아예 '신분'이 다른 '하급천민'  



즉 '박연진' 입장에선 "문동은"이랑 "강현남" 같은 사람들은 "서로 존중해줘야 할 사이" 가 아니야.


왜냐하면, "신분자체"가 명확히 다르기 때문이고    그 신분을 평가하는 절대적 척도는 ***돈*** 이기 때문이야. 




셋째. "박연진"은 ""을 기준으로 "위치"를 증명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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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듯 박연진은


"1) '돈'이 세상을 바라보는 절대적인 척도.   2) '돈'을 기준으로 사람의 '신분'을 평가" 를 하는 경향이, 강한걸 넘어 절대적이야. 



그런데 사실 이런점은 <더글로리> 등장인물 대부분에게 '등장'하는 보편적 잣대에 가깝거든? 물론 '박연진'이 좀 더 심한 편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박연진"만의 고유의 특징이 존재해 


그건 바로, "돈"을 통해   사람들에게  '존채가치'를 증명받고 싶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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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의 본질적 특징은 "관계지향형"인 사람이라는 거야. 


많은 심리학자 + 정신분석학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특징이 뭐냐면,



"남자는 보편적으로 "목적지향형" /  여자는 보편적으로 "관계지향형"  이라는 거거든? 


쉽게 말하면, 남자는 '목적'에서 의미를 찾는다. / 여자는 '관계'에서 의미를 찾는다.  뭐 이런뜻이야.



그래서 남자는 하나만 주구장창 파는 '전문가 유형의 너드남'이 많고 , 여자는 "관계"에 관련된 직업군이 유독 많은 이유야.



https://youtu.be/7zh3o7veV5g


애초에 박연진의 "꿈"은 현.모.양.처 야


박연진에게 '목표'와 '꿈'(목적지향) 같은 개념은 없어.

거기에 의미를 두는 타입이 아니란거야. 



박연진은 철저히 "좋은 배우자 + 좋은 아내(본인) + 가정 "같은 관계에서 '의미'를 느끼고


"적당한 명분의 직업"으로 본인의 생활권에서 가치를 '증명'받는데 의미를 두는 타입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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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박연진은 전형적인 '관계지향형 여성성'을 가진 인물이야. 


다만, "삐뚤어진 관점"이 깊이 배겨서 그게 문제인거지 ㄷㄷㄷ


어찌됐든 '박연진'은 '관계'에서 의미를 찾는 유형이라는거야.  그게 어떻게 작용하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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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연진은 "관계"내에서 → 최고의 우위를 선점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2. 박연진은 "관계"내에서  "권위위식 + 위계질서"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받고 우대받고 싶은 경향이 강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연진은 '돈'을 절대적 가치로 두고, '돈'으로 사람의 등급을 평가하고 '계급'측정을 했지?


그러니까 "돈"을 기준으로, " 박연진 = 영향력 있는 사람, 높은 서열(계급) " 이기에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 "우대"를 받아서 + 본인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을려는 심리"가 강한거라고 ㄷㄷㄷ 



https://youtu.be/YSoHXSDyK7w


박연진은 "돈"으로 본인이 "대단한 사람" 이란 걸 증명받는것에 굉장한 "의미"를 두고 있어.

본인이 능력이 없어도 돼. 

"돈" 자체가 최고의 능력이자 권력이니까



그리고 가치증명은 '성과'(목적) 라기 보다는 ,"관계 (나와 속해 있는 사람)" 에서 나와야 '의미'가 있는 타입이야

즉, 본인에 대한 "우대" 와 "감사함"+ 영향력 의 체감이 실재로 느껴져야 '의미'를 가지는 타입이라고 ㄷㄷㄷ 



그리고 더 중요한 특징은 이거야.



https://youtu.be/GKdUNdSh3vs


"박연진"이 "돈"으로 사람을 등급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건 맞아. 


그렇지만 '중요한 건' , 아무상황이나, '본인의 가치'를 증명받고 싶어 하는 심리를 보이진 않는 타입이란 거야.




박연진은 비교적 '사회적지능' 이 있는 타입이야.


그러니까 '이사라' 처럼 무대뽀로, 아무데서나 지르는 타입은 아니란거야.


저 영상에서 보이듯, 아무에게나 대놓고 "무시"를 하는 타입은 아니란거야. 





https://youtu.be/SUaJITw6BKU



박연진은 "본인이 속해있는 집단(공동체)에서, "본인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확인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 타입" 이라는거야. 


즉, 박연진 "본인"이, 직접 가담해있는 "공동체"여야 "의미"를 느끼는 타입이야. '본인'과 관계없으면, 크게 영향받지 않는 타입이야. 



****박연진이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바운더리**** 가 중요하다는거야. 



단적인 예로, 박연진이 다닌 '학교'에서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의미'를 두는 타입. 



https://youtu.be/IxDvayxfdNU


"박연진"이 실제로 가담해있는 "직장"에서 ***돈*** 으로 서열을 누르기 


그걸로 본인의 "입지"를 명백하게 과시하려는 심리



https://youtu.be/5NpZHjgI8uQ


"박연진"이 직접 가담해 있는 "친구연대" 에서 확실한 서열정리. 즉, '박연진'은  


→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공간의 사람들'에게  


→ **돈** 이라는 절대적 권력을 근거로  


→ 서열을 확인받는데 '의미'를 두는 타입이란거지. 이런 점이 "관계지향형" 사람들이 보이는 "무서운 특징"이야. 



"관계형 인간"은 "관계" 자체에 굉장한 '의미부여'를 하기에,


1.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여"를 하는 포근한 존재가 되지만


2. 사람들에게 "위계질서와 권위"를 확실히 증명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귄위적인 성향이 되기도 한다는 거야.


https://youtu.be/t2i2Z_rp748


뭐 "여초집단"을 보면 숱하게 나오는 모습중 하나인데, 대표적인 "간호사 태움" 만 봐도 알수있듯


 

여성의 "관계지향형" 은 "관계자체"에서 큰 의미를 느끼고 '존재가치'를 느끼기에


'부정적'으로 발현되면, 이렇게 "똥군기 + 인격모독"이 되는 양상이 주로 발생한다는거야. 



'관계지향형 = 관계를 통해 의미를 느끼는 타입


그러니까 "필요이상"으로 목숨을 거는거야. 인간은 '의미'를 느끼는 동물이고,


저런 유형은 "관계에서의 입지 + 영향력 + 존재과시"가 큰 '의미' 이니까.




넷째. "박연진"이 학교폭력을 자행한 '본질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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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이 실제로 인성이 나빠서 그런 행동을 한건 맞아. 이건 명확해. 


'관계지향형'이 부정적으로 발휘된다고 해서, 꼭 그렇게 행동하는 건 아니니까. 



그럼에도 '박연진'이 <더글로리>를 통해 보여주는 '기질'로만 얘기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


1. 박연진은 '돈'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절대적 척도로 본다


2. 박연진은 '돈'을 기준으로 사람등급을 나누고 '서열'을 나눈다. 


3. 박연진은 '돈'을 기준으로, "본인이 속해있는 집단"에서 '존재가치'를 증명받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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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박연진은 '존재가치'를 증명받기 위해 **학교**에서 폭력을 자행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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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입장에서 최고의 "서열"은 당연히 '박연진 본인' 이여야해.



1. 안그래도 <더글로리> 세계관에선 "돈"이 주는 영향력이 막강한 설정인데


2. 박연진은 학교에서 '돈'이 가장 많고,  박연진에게 '돈'은 세상을 판단하는 '절대적 잣대'임으로 


3. "돈"이 많은 내가(박연진) 당연히 서열 1등이여야 한다" 



즉, 내가 '공주'여야 하는건 '당연한거야'. 공주대접 받는게 당연한거라고



박연집 입장에선 그게 곧 "권리"야



그 말은, "박연진+전재준+이사라"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내 앞에서 설설 기어야 하는게 "당연한 의무"라는거야. 


왜냐하면, 박연진은 "최고의 권력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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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입장에서 "손명오, 최혜정, 문동은' 은 같은 신분의 사람이 아니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명오 + 최혜정"은 → 친구이긴 하지만, "수단"과 "품위유지" 의 대상으로 활용되는 '부하'


"문동은" → 철저히 나에게 '복종'하고, '숭배'에 가까운 우대를 받아야 하는 대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왜냐하면 "박연진"은 공주 (최고 권력자) → 나머지는 "서민" , "천민" , "노예" 의 개념이기 때문이야. 


https://youtu.be/Xaqk2X3kUZo

(영상에서 "문동은"은 친구가 아님 / '손명오' 는 수단임을 직접 발언)



즉, 박연진에게 최혜정 밑으론 "통제가능한 대상" 이라는거지.


"친구"로 대할지, "수단"으로 활용할지, "괴롭힘의 대상"으로 대할지의 "결정권"은 박연진 본인에게 있다는거야.  



그리고 그것에 굉장한 "의미부여"를 하고,굉장히 민감하다는게 박연진의 "특징"이야.


그래. "박연진"은 서열에 따른 '관계역학'에 굉장히 예민하고 민감한 타입이라고 ㄷㄷㄷ



https://youtu.be/STCBwpJXqHM


단호하게 말할수 있어. "박연진"은 심심풀이로 사람을 괴롭히는게 아니야. 



"문동은" 이전의 괴롭힘의 대상이였던 윤소희가,


본인이랑 "같은 옷" 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굉장히 자존심이 상해하고 예민하게 구는 것을 확인할수 있어. 왜냐하면, 



1. 박연진은 "관계지향형 여성" + "위계질서에 굉장히 민감한 성향"  


2. 박연진에겐 "권력"을 관계속에서 입증하는 것 자체가, "가치증명"임.


3. 고로, 박연진에게 "권력행사" 를 통한 존재가치 입증 → 18살의 박연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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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윤소희 + 문동은" 과 나는 아예 "신분" 자체가 다르다  


→ "나는 그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하다를 끊임없이 증명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증명"받고 싶은 욕구를 넘어  


→ 박연진 vs 윤소희+문동은 의 관계역학에서 '위상'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그 자체로 **타격** 을 받는 타입이라는거야.


박연진(공주) 과 윤소희 (하층서민) 가 "같은옷"을 입은것 자체 가 박연진 입장에선 엄청난 '모욕' 으로 느껴진다는 거지.



https://youtu.be/_5mEfMlMSUY



왜냐하면, "박연진 = 귀족 >>>>> 윤소희 = 사회적 약자 " 인데


어딜 감히 '서민'인 네가 나랑 똑같은 옷을 입을수 있냐" 이런 심리인거야.



그래서 박연진은 "필요이상" 으로 화를 내며 윤소희 를 조지는거야. '서열을 증명하는 것'이 박연진에겐 "아주 중요한 '의미'" 이니까 


그것은 "너 (윤소희)" 랑 "나 (박연진)"는, "존재가치" 자체가 *차원* 이 다르다는 것에 대한 증명이지.



박연진 입장에선, "천민"이 "양반"의 복장을 감히 따.라.했.다.는 "자체"에 자존심이 상하다는 거야



양반(지배층) 과 천민 (최하위계층)이 "같은복장" 을 했다는 사실이 말이 안되는거잖아? 


왜냐하면 "너랑 나"는 아예 달라야 되는게 "당연한거니까"  ㅇㅈ?




다섯째. "박연진"이 문동은을 악질적으로 괴롭힌 "근원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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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관점에선 "최혜정" 밑으론, 본인에게 철저하게 복종하고 우대를 해줘야한다는 뜻이야.


특히, "박연진이 직접 속한 공동체"의 일원은, '본인'에게 그것을 해줘야 하는게 당연한 '의무'인거지. 



그게 박연진 입장에선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 야


왜냐하면 박연진은 "최고 권력자"이기 때문이고, 박연진은 "관계지향형 여성" 이라


"서열을 사람들에게 증명을 받아야 "의미" 를 느끼는 타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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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실은 "계급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그런대우를 굳이 해줄 필요는 없지? 

그래서 박연진 본인의 "권위"를 확인시키기 위해, 학.교.폭.력.을 자행을 한거야.


"권력"을 체감하게 하는 직관적인 수단 중 '폭력' 만큼 명확한 것도 없거든


자! 그럼 "박연진 vs 문동은" 의 최초의 서사부터 한번 확인해볼까?

https://youtu.be/nJnWeEGpyk0

< 문동은 vs 박연진 1차전 > - 최초의 '시발점' 

1. "박연진"은 문동은에게 인사를 한다.  "문동은"은 무슨일인데? 로 받아친다. → 박연진은 '인사'를 씹은것에 못마땅해한다. 

2. "박연진"은 문동은에게 '본인청소'를 유도한다 →  "문동은"은 뭐가? 로 받아친다. → 박연진은 "자존심" 부리냐고 같잖아한다.

3. "박연진"은 문동은에게 "본인청소"를 지시한다 → "문동은"은 싫다면 어떻게 할껀데? 로 받아친다 → 박연진은 참지 못하고 '바로 구타한다'



여기서 보이는 중요포인트 는

"문동은은 박연진에게 매사 적대적 반응을(자기방어) 보여준다

→"박연진은 문동은이 '반응'을 할때마다 "자존심"을 상해한다.  라는 것이야.


이것은 '문동은' 입장에선 당연한 표현이지만,

"박연진" 입장에선 명백한 도발과 권위도전 으로 느껴지는 포인트지


왜냐하면, "박연진 입장"에선 나보다 못한 신분의 "문동은"에게 복종과 순응, 그리고 우대를 받아야 의미가 생기는데,

"문동은"은 단 한순간도 '순응+호의적' 이지 않고 계속 저항하고 있잖아. 


https://youtu.be/aLHZ1jm1I5o

(말죽거리 잔혹사)


직관적으로 표현하면 "선도부 (박연진) vs 권상우 (문동은) " 의 양상과 전혀 다를게 없다고 .ㄲㄲㄲ



"박연진" 은, "선도부" 처럼 '권위'를 내세워 본인의 영향력을 증명하려 했고 → "문동은"은 "권상우"처럼 순응하지 않고 '맞대응'을 하는 양상이라는거지.


즉, 박연진이 '문동은'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근원적 이유는


"문동은이 순응하지 않고 맞대응을 한 것" → ***권력을 보여주기 위한 서열싸움*** 이라는거야.   







다만 "말죽거리 잔혹사" 와의 차이점은



1. "선도부"는 권상우를 그래도 "같은 동급생"으로 인지하고 그 안에서 "귄위" 를 행사한다. ( 친구 대 친구 ) → '권상우'는 눈을 깔면서 순응한다 (목적 달성= 상황종료)


2. "박연진"은 문동은을 철저하게 "낮은신분"으로 취급하고, 곧바로 손명오를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다 라는 거야. ( 귀족 대 천민 ) → '문동은'의 소극적 저항 → 서열싸움 진행



박연진 입장에서 '문동은'은, 본인의 '권위'를 부정하는, "귄위도전"을 한 반역자 같은 개념이야. 즉 "하극상" 같은 개념이라고


문동은의 "무슨일인데? 뭐가? 싫다면 어쩔건데?" 같은 발언은, 그 자체로 '상처'로 다가오는거야.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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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많고 그렇기에 나는 '권력자'이고 → 너는 돈없는 '천민'이라 → 나에게 '순응'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 "



즉, "박연진" 입장에서 문동은의 '순응' 은 당연한거야.


그런데 그 당연한 대우를 못받으니 그 자체로 '상처'가 되는 원리지.본인 관점에선 "문동은에게 무시"를 받은거라고 ㄷㄷㄷ



1) "부모" 는 자식에게 "인사와 존중"을 받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 "문동은"은 나에게 '순응'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2) 자식이 부모에게 "인사"를 안하면, "부모"는 존중 받지 못해 "상처"를 받는다 = "문동은"이 순응을 안하면 "나(박연진)" 는 "상처"를 받는다. 



애초에 "박연진"은 문동은을 "같은부류의 사람" 으로 취급하지 않아. 그래서 저런 '사고'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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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은 vs 박연진 2차전 > - 문동은의 '경찰서 고발' 


학교폭력을 못견뎌 "경찰서"에 고발하는 것은 지극히 건강하고 당연한 행위야.


다만 <더글로리> 세계관에선 '돈'의 영향력이 막강한 설정이기에, "문동은"의 경찰고발이 무효가 됐을뿐이지. 



즉, "박연진" 입장에선 문동은은 "명백한 반란과 도발"을 한거야. 나에게 계속 '도전'을 하는거지. 



"연진아.... ㅠㅠ  내가 잘못했어. 넌 정말 최고인것 같아. 내가 너무 주제를 몰랐어...ㅠㅠ  니 말 잘들을게... 미안해 ㅠㅠ... "


박연진이 원하는건 이런 '순응'인데 "문동은"은 폭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항을 한다는거야. 




https://youtu.be/lrXgl2VtJ5E



박연진은 '경찰서'에서 풀려난 후, "엄마"에게 소금으로 싸대기를 받는 "인격모독"을 당해 ㄷㄷㄷ


이유는, "학생을 괴롭혀서 혼내는것"이 아닌,


"문동은 같은 천민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냐?"는 "능력부족"의 이유야. 



즉, 박연진에게 "문동은"은 반드시 "굴복"시켜야 하는 대상 이 되버린거야.


"문동은"을 굴복 못시켰다는 건  본인이 "무능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그것은 '존재가치'에 엄청난 타격이 되는 이유지.



본인도 그렇게 느끼는데 + "엄마"마저 딸을 무능력자 취급을 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https://youtu.be/Yju4WTSigfI


<문동은 vs 박연진 3차전 > - 박연진의 '리벤지'


그렇기에 "박연진"은 문동은에게 '더 큰 보복'을 진행해. 

단순폭력에서 '고데기 고문' 으로 수위가 높아지지  (문동은 전에도 '고데기'로 고문을 했겠지만, 경찰서 사건은 수위를 높일 명분이 돼)


본질적 이유는 "명예회복"이야. 명예회복은 '문동은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것' 


그래야 '본인'의 능력이 입증되고,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수 있으니까.




https://youtu.be/5ixhuypLS6I

<문동은 vs 박연진 3차전 > - 박연진의 '추가 리벤지'



박연진은 '문동은'의 확실한 굴복을 위해 무려 "집"까지 침범을 해 . 


거기서 온갖 '인격모독'을 하고, "다리미"로 고문의 수위를 높이거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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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오르면, 확실히 밟아버린다"



박연진은 '단순 재미'의 범위를 아득히 넘어섰어... 문동은의 '굴복' 자체에 의미가 생겨버리는 상황이야.


이 말은, "박연진" 자체도 "처절한 전투적 각오" 로 임한다는 뜻이야. 나의 '존재가치' 증명을 위한 처절한 전투.... 



"너를 굴복시키지 못하면, "내" 가 죽는다."




https://youtu.be/WCH0aWZLWu0


박연진이 "문동은" 집까지 찾아가서 확실히 2차 리벤지 를 하는 게 "딱 유오성이 말한것을 실행한것" 이야



1. "문동은"의 저항적인 태도 (박연진 관점) 에 바로 "무력행사"를 한다 → "권위"를 확실히 인식시킨다


2. "문동은"의 경찰서 고발 → 문동은 입장에선 "정당한 행사" 인데 → "박연진" 입장에선 "공격"이 된다 ( 어설프게 조져서 "또" 달려든다 )


3. 더욱 "확실하게" 조진다 → 문동은이 '굴복'을 해서 '용서'를 하던가 / 아님 '눈'만 마주쳐도 '치'를 떨 정도로 "병신"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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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은 "문동은"에게 술마실 동안 "춤춰보라고 명령해


즉, 박연진이 진짜 바라는건 '고문의 행위 '자체가 아니라 "절대복종"이란 거야. 



여기서, "첫째" 나에게 '복종'을 할수 있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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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나에게 '복종'을 거절할 시, '병신'으로 만들 환경을 조성한다.  '다리미' 를 보여주며 '공포감'을 조장한다. 

 



https://youtu.be/oO9XTZGXzzY



"최혜정" 처럼, 내가 뭐라했을때 "온전히 순응" 하고 잘못을 빌면, "용서" 해준다. 


그리고 나(박연진) 의 '판단'으로 "데리고 있을지, 방관할지" 결정한다. 



그러니, "문동은, 너는 나한테 순전히 굴복해라



https://youtu.be/BZt-tQFpjkk


"김경란" 처럼, 내가 뭐라했을때, "온전한 순응" 만 있다면, "용서" 해주고 ***내 편*** 으로 인정해준다


그러니까 "선택" 해라. 1) 나에게 '굴복' 할지  2) 아님 아예 "병신"이 될지 





https://youtu.be/Y0AuxiRbD00


"나"의 권위를 인정해주고, 철저하게 "순종적 태도" 로 내 편이 되어준다면,


"나"는 너의 '가치'를 인정할 줄 알고너에게 "보상"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굴복"하고, 나를 "하늘처럼 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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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자존심" 세우는 거 존나 짜증나고 존나 신경 쓰이고울화가 치밀어오르니까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가 '선도부'한테 "눈 깔듯" , 너도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 개기지 말고 '굴복' 해라



즉, 말투+표정+나에 대한 "존중감"을, 진심을 담아 '굴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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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될지, "병신"이 될 지는 **너의 '선택'이자 '책임'** 이고, 나는 그것을 결정하는 "권력자"다. 



1. 나는 '너'로 인해 매우 상처 받아서, "자존심+자존감"이 걸린 문제이고  


2. 나의 "명예회복"을 하지 못한다면, 아예 "병신"으로 만들 생각이니


3. 나에게 '철저히' 굴복하고, '손명오 - 최혜정' 처럼 "부하"로서 나에게 "존중"을 표현해라.



딱, 이거라고.....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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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동은"은 노래를 안하고 "다리미"로 지져지는 상황이 되버린거야. 


중요한 건, 문동은은 "다리미"로 지져질 지언정, 박연진에겐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지. 



여섯째. "박연진" vs 문동은"의 18년을 이어온 싸움. 





https://youtu.be/CITgNoGT_HI


결국 "문동은"은 처참한 수준까지 오게 돼. 


" 박연진의 "굴복"시켜서 증명받고 싶은 심리 vs 문동은의 "순응"하지 않는 태도 " 가 불러일으킨 양상이 아주 끔찍하지. 

왜냐하면 이건 둘다에게 치열한 싸움이였기 때문이기 때문이야 



1. 나의 '가치'(권위)를 증명받는 것에 '의미부여' 한 박연진 (못하면 무능력자)
2. '부조리'에 굴복하지 않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문동은 


결과는 '문동은'의 엄청난 피해(인격적 물리적 환경적)지만,

"문동은"은 끝내 순응하지 않았기에, 이건 '박연진 입장'에서도 미완 이 되버린거야. 
문동은은 '물리적으론' 굴복했어도,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으니까. '비순응'으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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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이 '자퇴'를 해서 "연진의 완전한 승리" 로 이어지는 듯 했지만

문동은이 "리벤지"를 다시 선언하면서 "박연진 vs 문동은"의 싸움은 끝나지 않은 "미완"으로 남게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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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8년이 시간이 지난 '성인' 시점에도 박연진은 "문동은"을 보면 감정을 주체를 못하는거야.  

굴복시켰어야 할 '대상'이 굴복되지 않고, 계속 본인의 권위에 도전하고 '위협'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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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입장에선 "문동은" 은 명백한 '아치에너미'로 남게 돼. 


1. 문동은은 '나'보다 못한 신분의 사람이다. 그래서 '복종'받아야 한다. 
2. 그런데 '문동은'은 끝까지 나에게 '저항'한다 (목표 미달성)
3. 심지어, 시간이 지나 나를 감히 ''한다 


그렇기에 박연진은 <더글로리>가 끝날때까지 문동은에게 "적대심"을 유지해. 

문동은 입장에선 박연진은 "철저한 가해자"지만, 박연진 입장에선 문동은은 "굴복시키지 못한 수치" 같은 개념인거야. 


그래서 시간이 지날때까지, 박연진은 문동은에게 '절대 사과'를 하지 않아.

왜냐하면, '사과'하는 순간, 박연진은 '존재가치'가 박살나기 때문인거야. 


문동은이 박연진에게 끝까지 "비순응" 으로 대했던 것처럼, 박연진은 문동은에게 끝까지 "적대심"으로 남게 되는거야.

그게 박연진의 '마지막 자존심" 이니까. 이거 무너지면 박연진은 아예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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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의 행동을 '미화'하고자 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어. 


난 <더글로리 리뷰> 프롤로그에서 이미 밝혔듯 "선/악"의 도덕적 심리에서 보지 않을 뿐이야.



그저 순수하게



1. 왜 박연진은 "문동은"을 지독하게 괴롭혔을까?


2. 왜 박연진이 "문동은" 에게 끝까지 인정이나 사과를 하지 않는것일까?


3. 그렇다면 박연진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사람인가?



에 대해, 더글로리 1~2화를 중점으로 허접하게 분석했을 뿐이야 ㄷㄷㄷ 


그래야, 앞으로 할 '박연진'의 모든 행동이 '이해'가 가기 때문이지. 




이쯤에서 정리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째, 박연진은 '돈'을 최고의 가치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절대적 척도'로 본다.


둘째, 박연진은 "돈"을 기준으로 사람들의 "계급"을 측정한다.


셋째. 박연진은 "돈"을 권력으로, 본인의 '권위'를 증명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넷째. 박연진은 "관계지향형 여성", 즉 "내가 속해있는 관계 속에서 '서열'을 인정받는 것을 좋아한다. 


다섯째. 박연진은 "권위를 입증하고 싶은 심리" 로 학교폭력을 자행했다. 


여섯째. 박연진은 "문동은의 절대굴복"을 위해 지독한 '악행'을 지속했다. 그것이 '본인'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거니까


일곱째. 박연진은 "고데기" 사용을, "권력의 유지"를 위해 피해자에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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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여기까지 읽느라 다들 수고했고


다음엔 '그 다음 패거리" 들로 찾아올 예정~ ㅎㅎㅎ








to be counti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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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거운 시선으로 보는 <더글로리> 리뷰 3. 박연진편.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