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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보편구조를 말하던 자가, 
반박을 받자 “각자 찾아라”로 도망친다.. 
이 얼마나 익숙한 광경인가! 
 
진리를 말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확신을 지키고 싶은 자일 뿐이구나.. 
 
‘보편’이라 포장했지만, 
실은 스스로의 감정의 범위조차 벗어나지 못한다.. 
 
너는 세계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정당화했을 뿐이다..

솔직해져라..
너는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네 취향을 우주적 질서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은 늘 그래왔다.
자신의 한계를 진리라고 부르며 안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