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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있다고 가정할때
그러니까 일부러 답변을 얻기위해서 어그로를 끄는 행위를 할 때
누군가 일부러 이런 문제상황을 만들고
일부러 틀린 연결을 만드는 경우에 있어서
그 의도된 틀린부분을 보고
자신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인지자원을 소모하는 행위가 있다
자신이 누군가 틀렸다는 생각을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무언가 자신이 알고있는 어떤 사실을 말한다고 하자
그리고 이 과정은 자신이 인지하지 못할뿐 자동적인 부분이 있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답변을 준다는것이 어떻게 보면
답변자는 일종의 답변자판기 처럼되는것이 아닌가..?
더 당혹스러운 부분은 철학은 어떤질문에 대해서 답변하기 곤란한
그런부분이 있는거 같다...
나도 모른다 그래서 이 주변을 서성일 뿐이다
근데 어떤놈이 자꾸 답변을 달라고 한다
이게 답변이 되는 문제인건가?
당혹스러울뿐이다
답이 없어서 답을 찾으러 온놈한테
??: 너 뭐 들고있는거 있냐?
나: 없다 나도 모른다 있는지도 모르겠다
??: 이새끼 수상한데 너 뭐 들고 있지??
나: ...?
??: 너 내가보기에 수상해 뭐 들고 있는거 맞아
나: 모른다 다만 이러이러해서 나도 모른다
??: 자꾸 이유를 대네 너 뭔가 알고있는거 같애
나: ???(뭐야 이 미친새끼는..?)
??: 너 안알려주면 여기에 똥쌀거야 순순히 말해
나: ??? 시발...???
어쩌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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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똥 싸는 걸 구경하라는 디씨식 요청 아닐까
디파이언스를 역이용하는거네 ㅋㅋ
존재론으로 긁으면 반발심리를 역이용해서 앵간하면 감추는 숨겨진 답을 이끌어낼수 있음. 일반적인 경우에는 나오지 않ㄴ는 고급정보도 잘나옴
이게 일반인들은 언어가 의미차원에서 작동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존재결에 대한 보상-> 문제와 연관된 상대의 존재를 바닥부터 긁음. 상대를 존재를 방어하기 위해서 모든 정보를 총동원해서 최대한 방어함. (cia가 범죄자한테 정보를 뜯어내는것마냥 다 털어내는게 가능 ㅋㅋ)
저걸 쓸려면 상대의 역린, 푸시 발작 버튼을 알고있어야해서 오래 상대와 시간을 보냈거나 상대를 조작하는데 능함. 싸패적인 인간이 유리. 그래야 상대의 반발심리를 적절하게 유도해내서 원하는 행동변화 유도가 가능,. 발작버튼만 눌리면 ㅆ선비도 전천후적인 존재방어가 작동함. 그후 진짜 속마음을 캐내는게 가능. 근데 모른다고 하면 정보유출이 안되니깐. cia입장에선 개답답 ㅋㅋ
문제는 철학이란 부분이 뭐랄까... 이게 답변이 되는 부분이 맞긴 한건가? 하는 황당한 부분들이 많음... 내가 빨간색을 정말 빨간색으로 느끼는게 맞는가? 이거는... 이런건 답변이 가능한 부분인가...
뭐 감각질.. 그런 부분뿐만 아니라... 내가 생각하고 그렇다고 여기는 부분을 과연 상대도 그렇다 여길것인가.. 이런식으로 확장됨...
존재결이란 표현을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진 모르겠지만... 존재는 단어자체가 약간 다른성격을 갖는듯하다...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음.. 이를테면 존재 실재 현상 인지 언어 의미등 광범위한 단어를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나"를 착각이라고 둘순 있을지 모르겠으나 존재는 착각이라고 하기엔 꺼림직한 미묘한 걸림이 있었음...
ㄴㄴ 비트겐슈타인 저서에 이런말이 나옴, 님 가족이 미래에서 온 잘 건조된 기계라고 진지하게 상상해보라, 진지하게 그것을 상상한다면 아주 섬뜩한 느낌을 갖게될것이다.
모든건 내가 대화하는 타인이 '인간' (적어도 나와 같이 작동하는) 이라는 전제임. 거짓말 할수도 있고, 헛것을 볼수도 있고(종교), 챗봇거나 리플리증후군에 걸린 미친놈일수도 있음. 이런 수많은 전제를 깔고 대화하는거, 무슨말을 해도 전혀 사실이 아님 ㅋㅋ . 근데 타인에 대한 신뢰는 이런 수많은 어설픈 가정을 넘어서야 일상생활이 유지되니깐 억지로 하는거고 ㅋㅋ
이런 순진한 가정이 꺠지는 경우가 실제로는 엄청나게 많음. (사기당하는경우)
존재결여가 뭐냐면, 예의바른 닝겐들도 의미차원에서 잘 철학적으로 대화하다가 시간이 흐르면(절친한 친구도 수개월뒤에는) 알수없이 갑자기 존재적 공격이 시작되잖슴( 너 대학어디나왔어, 돈 얼마벌어) 남자들 뻔하게 이런것으로 끝나잖슴. 이게 사실 언어가 의미차원에서 작동하는 논리적인게 아니라, 존재감 결여의 보상이라는 증거임. ㅋㅋㅋ 여기서 밀리면 진리나, 내용에서 밀리는게 아니라 내 존재감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죽자고 방어하는거
왜 모든 의미적 대화는 존재론적 투쟁으로 끝나는가, 존재감을 저렇게 죽자고 방어할까? 생각해보니 걍 모든 인간은 근본적 존재결여가 있다. 의미는 이 존재감을 되찾기 위한 허무한 보상체계다. 이런식으로 나가는거고, 이 존재결여는 아 프로이트가 그랬듯 아! 어머니의 결여다 이런식으로... 줄줄 계쏙되는거 ㅋㅋㅋ
@rfi(59.7) 그렇구만... 알듯말듯하네.. 왜 이 "존재"라는 단어만 유별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만 다른사람들도 비슷한 부분에서 걸렸었나보네.. 이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내 방식은 이랬음
@rfi(59.7) 존재 실재 현상 인식 언어 이 단어들의 배열을 어떻게 하든간에 뭔가 그럴듯해진다.. 이제 이 단어들을 이렇게 해보자 '존재'는 착각이다 '실재'는 착각이다 '현상'은 착각이다 '인식'은 착각이다 '언어'는 착각이다 '나'는 착각이다
@rfi(59.7) 여기서 다른것들은 착각이다를 붙여도 그럴듯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존재'는 착각이다.. 이거는 뭔가 꺼림직한 걸림이 생긴다 그럴듯하다고 여기기 어렵다.. 이런식이였음... '나'는 착각이다.. 이건 오히려 내게있어 더 중요한 뭔가일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나'쪽은 불교랑 연관되어서 그런지 그럴듯한 부분이 있지 싶은데 존재는 그게 아니였음..
존재는 구린 번역이고 사실 '있음' 임. 모니터가 모니터로 있고 디씨가 디씨로 있음. '모든것이 있는 방식' 기존의 있음론을 뒤업는게 존재론, 반발심리는 사회에 보편성에 대한 싸패적 반발이고. 이걸 할떄 주체나, 존재가 됨. 디씨유저가 저런식으로 질문하면 답변자도 나도모르게 ㅈㄴ 솔직해지는 순간만은 자기자신이 된다고 볼수도
디파이언스(반발심리가)심리학에서는 ㄸㄹㅇ 싸패적인거거든. 근데 존재나 주체입장에서는 이게 진리임 ㅋㅋ 그래서 디씨라는 공간에서 개인의 싸패성이 서로 공명하면서 숨겨왔던 진리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볼수도 있음 ㅋㅋ
(탈은폐)
어그로에 낚여서 자기도 모르게 나도 몰랐던 진리를 성토하는 케이스가 본인도 있어서리....
@rfi(59.7)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긴함.. '존재'='있음'... '있다' '없다'는 꽤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인듯함... 없다는 일반적으론 있음과 대칭쌍 처럼 여겨지지만.. "없다는것이 '있다'"혹은 노이즈.. 이런식으로 '있음'과 뭔가 다른 무언가는 아닌가.. 이런식으로.. 모르겠음..
@rfi(59.7) 모르겠음... 이 존재결이란 단어를 내가 사용하는 공백이란 단어와 대응이 가능한지.. 으음.. 모르겠음..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때 과부하가 오는 그런 경향이 있는듯함.. 일단은 그럼.. 질문이 공백을 지시하는듯하다... 여기서 더 생각을 더 밀면 곤란하다.. 이런식으로 일단 막아둠..
어떤 정신병자는 외부성(상대가 외부에 있다는 감각) 은 있음. 근데 그 외부에 원소가 없음. 그럼 그 대상은 nuillset 외부성임ㅋㅋㅋ 외부에 있긴 있는데 인간으로서의 원소는 없는거. . 벽을 보고 대화하는 느낌이 나는 인간은 당신을 null set 외부성 으로 보고있을 가능성이 있음.
null set 은 있긴 있는데 없음이 있는 거. 극단적으로 벽보고 대화하는 느낌이 나는 인간의 특성이 그러함.희미하게나마 존재하지만(혹은 그러하였지만) 보편적 의미에선 당신은 없습니다. ㅋㅋ
상대가 외부에 있다는걸 아는데 사람은 없는 상태를 떠올려본다면, 예: 정신나가서 갑자기 길거리에서 혼잣말하는 사람/ 그 사람한테는 타인이 공백으로 표지됨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없음이 있는 상태, 마치 차 앞유리에 새똥 묻었는데 와이퍼로 빠른속도로 지워서 흔적만 남은 상태
@rfi(59.7) 쉽지 않구만...모르겠어 일단 여기까지.. 당분간은 생각을 더 밀진 않기로 해서.. 일단은 그동안 생각한부분들에 대해서나 말할뿐임...
@rfi(59.7) 알듯말듯하기도 함..
위 차 앞유리 비유에서 새똥이 존재라면 와이퍼가 세상이 보편적 권력이고, 그 흔적이 공백이라고 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