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으로 보자면
불안의 기원은 객체가 맞을 것이다
가령
가정에서 발생한 불협화음의 유산이란
객체에 대한 지나친 경계와 과도한 경쟁과 같은
수직적 위계로서의 세계가 되물림되는 것
왜냐하면
불우한 가정이란
말 그대로
만남이 없는다는 것이다
이는 서로 간의 상호작용이 없다는 의미임
달리말해
객체를 또 다른 주체로서 대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파생으로 여기기 때문
이로서
불우의 근원이란
자기혐오가 그 근간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객체란 주체의 확장이라는 것도 알 수 있는 것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중 무엇이 먼저인가?
사랑
그것도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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