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설명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세상은 물질이다", "세상은 신이 만들었다", "세상은 관념이다."


저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세상은 '것'이 아니라 '흐름'이다.


물도 흐르고, 시간도 흐르고, 감정도 흐르고, 생각도 흐른다.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는 돌도 원자 단위에서 진동한다.


그러니까 세상을 이해하려면 무엇이 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흐르는가를 봐야 한다고요.




그럼 그 흐름의 구조는 몇 개인가.


있을 유, 없을 무, 이을 련, 빌 공


총 4가지.


유: 인식되는 상태

무: 인식되지 않는 상태

연: 상태를 흐르게하는 방향 = 시간

공: 인식이 일어나는 장(field)




저는 흐름 그 자체를 생명활동이라 보고,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라 생각합니다.


이제 몽둥이 들고 찾아와주실 철학갤러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