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세계관을 새로운 개념과 단어로 만들어서 설명하니까 이해하기 어려움. 거기다가 노력해서 막상 개념들을 이해해보면 그 세계관이 나에게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음.

약간 게임 세계관 공부하는 기분임.


예를들면 내가 이세상은 영혼중심의 세상이다 스피리티즘이라고 만든다고해보자. 의자와 책상, 사람과 동물에게 모두 영혼이 깃들어있고 우리가 인식하는것들은 영혼을 기반으로 인식하는것임. 

이런 개념을 기반으로 또다른 개념들이 나오고 막상 그 개념들을 이해해보면 나의 사고를 확장시켜주는게 별로없음.


그래서 힘들게 그들만의 세계관을 공부하기가 거부감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