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존재의 존재원인은 스스로를 선행해야 함 그래서 존재자체가 존재의 원인이 되는게 불가능
그래서 필연존재가 존재하고, 필연존재는 본질이 존재를 포함해야 하므로 속성을 가질 수 없음(타우히드)
그러면 필연존재로부터 가능존재가 어떻게 나오는지 말하자면,
신은 스스로를 사유하는데 본질은 사유같은것도 포함할 수 없음, 그래서 사유란 과정은 존재로서 실존해야함
이 사유란 과정은 "제1 지성"이라고 불림
제1 지성은 신을 사유해서 제2 지성을 만들고
제2 지성은 제1지성을 사유해서 제3지성을 만들고
스스로를 필연존재로 사유해서 천체영혼을 만들고
스스로를 가능존재로 사유해서 천체몸을 만든다.
이제 제3존재가 똑같은 과정으로 다른 산출물을 만든다.
이게 반복되다 인간세상이 나옴.
글자를 보고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고 조각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 개념같네. - dc App
왜져?
@이븐하시나 1에서 2가 만들어지고 2에서 3이 만들어지는 식이니까. 이런 점에서 비슷하다 느꼈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이 철학의 허점은?
@이븐하시나 실제 사실인가 아닌가 논증이 힘들다는 것. 종교관련 철학의 공통된 부분이라 생각. - dc App
생각해보면 사유라는 것과도 비슷하네. 사유를 해서 만든 생각에서 다시 생각으로 그것에서 다시 생각으로 이어지니까. 그런 과정이 10번의 차원이 반복되었다는 것인가. - dc App
그렇다고 볼 수 있음